2011년 제2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씨엔블루, 씨스타와 함께 신인상을 받은 대국남아 2010.3.4일 데뷔. 당시 나름 인기도 많았고 sm 전 사장인 김경욱이 만들어 여러 말이 많았음 비틀비틀, 동경소녀 등 2010년대 학창시절을 보내며 돌판을 파던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노래 하지만 나름 점점 입소문이 나던 이때, 소속사 사장이(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을 성폭행하여 컴백이 갑자기 중단됨 이때 심지어 mv 티져도 나왔었음 그렇게 컴백이 미뤄지고 국내활동이 어려워졌을 때 소속사를 이전하며 꾸준히 컴백을 하기도 했음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두곡. 참 노래도 좋았지만 노래를 잘했음 얼마전 멤버 현민이 회화작가로 변신해 유튭에 나오는걸 보고 아련한 추억에 한번 글을 써봄. 대국남아 노래를 좋아했던 사람으로참 산전수전을 많이 겪은 그룹이라 아련하기도하고 많은 분들이 좋은 노래 알아갔음함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