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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꽃이 되었으면 해ll조회 17116l 7
이 글은 3년 전 (2021/5/0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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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없는김석진팀  호도기호도기
👍
3년 전
👍
3년 전
👍
3년 전
👍
3년 전
애쉬아일랜드  갱갱
👍
3년 전
👍
3년 전
👍
3년 전
👍
3년 전
방가방가_햄토리  챗바퀴를 굴려봐요
👍
3년 전
👍
3년 전
👍
3년 전
👍🏻
3년 전
제 방이기 전에 엄마집이라서..⭐️ 치워요 전..⭐️
3년 전
그 집값은 누가내죠...?
3년 전
아..맞네요 ㅋㅋㅋㅋㅜㅜㅜ이걸써먹으려했는데 울엄마가이말할확률99%
3년 전
낳아놨으면 의식주 제공은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는데 제딸이 이말을 한다고 생각하니 아찔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ㅋㅋㅋㅋㅋㅋ게임끝이네요
3년 전
기본은 그래도 하는게... 쓰레기장은 아니자나여 ㅠㅠㅠ
3년 전
그래도 어느정도는 치우는 게 맞죠 진짜 자기 맘대로 살고 싶으면 자취하면 됩니다 저도 그래서 자취가 하고 싶지만 돈이 없어서..ㅠㅠ
3년 전
어린아이들 심리에 대해서 분석하는 거 너무 좋아요 왠지 제 어린시절이 위로받는 늑김..🥲
3년 전
👍
3년 전
맞아요 저 진짜 엄마랑 친구들이 인정할정도로 넌 왜캐 뭐 조금이라도 일탈?스러운 걸 안하냐고 하는 인간인데 중~고등학생 때 엄마가 너무 간섭하듯이 제가 잠깐 어디 나갔다 온 사이에 물건 가방 다 뒤져놓고 꼭 물건 위치 달라지고 사라지고 그게 엄청 과했거든요? 그러니까 나중엔 아예 문을 잠갔어요 짜증나서 지금도 엄마가 내가 과했다고 미안하다 그래요 오히려 학교에 있는 시간이 길어서 방이 더러워질 새도 없었는데 아무리 미성년자 자녀 관리한다고 해도 어느 정도 선이 필요한 것 같아요
3년 전
👍
3년 전
영원한 햇살  🐻🐣🦊🐰🐶
부모가 자녀의 사생활에 선을 지켜줬으면..
3년 전
방탄전용날개  梁又年学长我的
딱 본문처럼 생각하는데 일단 용돈이나 살아가는데 의식주 제공하는 사람은 등골휘게 돈 버는 엄빠니까 일단 청소하라하면 청소합니다...,,,ㅜㅜ
3년 전
문 잠그는거 까진 아니지만... 맨날 청소하라는 잔소리는 듣고 살았죠... 지금도 예외는 아니지만...ㅋㅋㅋㅋ
3년 전
👍
3년 전
성인되기전까지는...다 맞는말이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일을다녀도 분가는 꿈도 못꾸고있어서... 무조건 치우라면 치우고..말 듣고 살죠 ㅠㅠ

3년 전
김석진(1992.12.04.)  할랕방탄워너원
다들 방청소하기를 싫어하네요 저두요~!~!~!~! 안 쫓겨날만큼만 합시다~!~!~!
3년 전
이거 참 공감하는게... 어렸을때 부모님과 사이가 좋았을때는 항상 방문을 열어놓고 살았지만 중3쯤되고 부모님 잔소리에 다투기 시작하면서 감정이 골이 깊어진 후로 처음으로 방문을 닫게됐고, 문을 닫아도 불쑥불쑥 문을 열고 들어오는 부모님때문에 손잡이마저도 잠그기 시작했어요 나중에 어느 정도 타협하고 사이가 좋아진 지금은 다시 문을 열고 살게 됐고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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