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4&aid=0004633446
“일본어로 주문해라” 논란… 전주 일본식 선술집 결국 폐업
[파이낸셜뉴스] ‘일본어로 주문하지 않으면 벌금 500원’이라는 규칙을 걸어 논란이 된 전북 전주의 한 일본식 선술집이 결국 폐업을 결정했다. 5일 파이낸셜 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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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일본에서 22년 동안 생활하는 동안 주변 일본분들에게 너무 많은 도움과 응원을 받았었다”며 “한국에 귀국 후 일본에 가보시지 못한 한국분들께 일본 음식과 일본어 등 일본 문화를 전해 드리고 (우리나라와) 일본과의 관계 개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일본에 있는 이자카야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보자는 것이 오픈 시 콘셉트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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