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받다 인대 파열됐는데…"꾀병이지?"묵살

훈련받다 인대 파열됐는데…"꾀병이지?" 묵살

[뉴스데스크] ◀ 앵커 ▶ 군대 내 인권 침해 의혹이 또, 불거졌습니다. 훈련 중에 다친 병사를 꾀병이라고 의심까지 하면서 방치를 했는데 결국, 민간 병원에서 두 번이나 수술을 받아야 했습니

n.news.naver.com

[S.H.Y]

여전히 변한거 없네 저 조직은

[제후니내꼬]

님들 아들한테도 똑같이 하시고 똑같이 당하셨이면 좋긌네요

[대세돌]

마지막말 너무 공감되네요

[세인트릴리 쿠키]

와 진짜 너무하네요 군대에 간 것도 힘들텐데 다쳐도 저런 취급을? 정말 남의 아들 맞네요^^ 정부 뭐합니까? 제대로 좀 개선해줬으면 좋겠어요

[프랭키와 친구들]

ㅋㅋㅋㅋ솔직히 이런거 보면 군대는 강제징용이나 다름없는듯ㅋㅋㅋ
"넌 대한의 남아이니 국방의 의무를 다해라!" 이런식으로 세뇌시켜서 군대보내는거 아니에요? ㅋㄱㅋㅋ
남의 귀한 아들 받았으면 그놈의 국방의 의무 노래부를거면
군인들 인권이나 좀 챙겨주고 국방의 의무를 하라고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