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타임스가 박나래의 성희롱 고발 사건을 집중 조명했다. 미국 유력 일간지 뉴욕타임스는 5월 12일(현지시간) "남성 인형을 농담에 이용한 박나래가 성희롱 혐의를 받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뉴욕타임스는 "코미디언 박나래는 남자 인형으로 외설적인 농담을 했다. 서양 코미디 기준으로 볼 때는 모욕적으로 보이지 않지만 한국에서는 스캔들이 됐다"며 "분개한 젊은 남성들이 박나래를 성희롱 혐의로 고발해 경찰이 현재 수사 중"이라고 상황을 자세히 옮겼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0514194125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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