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집 마당을 자랑했다. 박미선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 마당에 이렇게 이쁜 꽃이 피었어요. 하나는 관상용 양귀비꽃이고 큰꽃은 작약인가? 이름을 모르겠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미선은 이른 아침부터 집 마당을 산책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더불어 박미선은 암튼 이쁜 꽃들이 지루하지 않게 피어주니 참 고마워요. 자다 일어나서 아침부터 마당을 걸으니 힐링이 됩니다. 자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ranking/article/311/0001298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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