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29)의 루머를 유포한 피의자가 특정됐다. 네티즌 A씨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SM엔터테인먼트는 앞서 찬열 관련 허위 사실을 유포한 이들을 고소했다. 그 결과, 네티즌 A씨가 붙잡혔다. A씨는 현재 검찰에 넘겨진 상태다. 찬열은 지난해 10월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네티즌 B가 찬열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며 글을 올렸기 때문. 해당 게시물은 업로드 3시간 만에 삭제됐다. %%% 처음 폭로한 전여친분이 송치된게 아니라 루머유포한 다른 사람이 잡힌거래요 http://naver.me/FKK9zT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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