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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9395 출처
이 글은 4년 전 (2021/6/0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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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말했다시피 나는 한 달에 10권씩,

그러니까 일 년에 120권씩 책을 읽고 있어.


어렸을 때부터 해왔던 거라 습관이 돼서 그런가

책 읽는 게 지루하고 귀찮고 그런 적이 없음ㅋㅋㅋ

내 유일한 자랑거리ㅠㅠㅠ



읽다보니까 추천하고 싶은 책들이 많아서

어디에 추천글을 쓸까 고민하다가

막생정에 올려본다☆



글 시작하기 전에 알려주는 건데

나는 재미 위주의 소설책들을 많이 읽어!!

에세이나 자기계발 서적하고는 스타일이 좀 달라서

그런 책들 찾는 게녀들한테는 고멘...ㅠㅠ





먼저 올해 읽은 책들 중에서

비교적 재미있게 읽은 책들 소개할게!!








------- 책 추천--------




ex) 책 제목 : 작가 [출판사]




일 년에 책 120권 읽는 책덕후의 책 추천 * 1편 | 인스티즈



1. 밀실살인게임 : 우타노 쇼고 [한스미디어]





추리소설 중에서 꽤 유명한 책이야!

말 그대로 다섯 명의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살인게임을 벌이는 이야기야.

표지에 보면 다섯 명의 모습이 나와있지?

일단 주인공은 제일 오른쪽에 다스베이더 가면을 쓰고 있는 사람인데,

난 이 표지부터가 이야기의 시작이라고 생각해 ㅋㅋㅋㅋ

읽어본 게녀들은 무슨 의미인지 알지도 모르겠지만

이 표지를 보고 나서 책을 읽으면 마지막 결말을 두 배로 잘 즐길 수 있을 것 같음.


충격적이었던 건 꽃병 살인사건;;

읽고 상상하자마자 소름돋았어.

약간 고어틱해서 잔인한 거 싫어하는 사람들은 패스해도 될 듯.

특히나 처음 살인 사건은 길기도 하고 너무 무자비해서

눈쌀을 찌푸릴 지도 몰라ㅜㅡ
















일 년에 책 120권 읽는 책덕후의 책 추천 * 1편 | 인스티즈



2. 아가미 : 구병모 [자음과 모음]






아직 안 읽은 사람은 당장 이 책을 봤으면 좋겠다.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다 ㅋㅋㅋㅋㅋ

정말 구병모 작가 책 중에서 top3 안에 드는 작품일듯.

그만큼 다른 분들 책 추천글에 많이 등장하기도 함ㅋㅋ


주인공 '곤'한테는 물고기처럼 물 속에서 숨을 쉴 수 있는 아가미가 있어.

어릴 적에 아빠가 곤을 데리고 저수지에 뛰어들었는데

그 때부터 곤한테는 아가미가 생겨서,

할아버지와 '강하'가 저수지에 빠진 자기를 구해줄 때까지 살아있을 수 있었어.


사건이 팡팡 터진다거나 긴박하게 흘러간다거나 하는 건 없지만

잔잔하면서도 그 안에 큼직큼직한 에피소드가 있고

무엇보다 문장 하나하나에 녹아있는 감정이 심금을 울리는 소설이야ㅠㅠ

마음이 너무 아파서 후유증도 있었어.

거진 일주일은 이 책 표지만 봐도 맴찢이었음 ㅠㅠ















일 년에 책 120권 읽는 책덕후의 책 추천 * 1편 | 인스티즈





3. 노조키메 : 미쓰다 신조 [북로드]





무서운 거 잘 보는 사람? ^^

난 참고로 명탐정 코난도 무서워서 눈 가리고 보는 사람인데

이건 그나마 활자라서 다행이었어.

이게 영화였다면 난 아마 믿고 걸렀을 듯 ㅋㅋㅋ

그만큼 으스스하고 공포스럽고 무서움.

표지 좀 봐;;;

굳이 안 읽어도 소름 ㅠㅠㅠㅠㅠㅠㅠ..



이책은 서장 - 이야기 1 - 이야기 2 - 종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근데 두 이야기 전부 '노조키메'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펼쳐져.

노조키메가 뭐냐하면,

틈새에서 엿보는 아이


첫번째 이야기인 [엿보는 저택의 괴이]에서는

별장으로 알바하러 가던 4명의 대학생 얘기가 나오는데

별장 주인이 가지말라고 한 곳에 가고 나서부터

혼자 있어도 뭔가 다른 사람의 시선이 느껴지기 시작함.

그리고 하나 둘............ (생략)


두번째 이야기인 [종말 저택의 흉사]에서는

한 동네에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이 나오는데

이 마을 사람들이 진짜 수상하고 이상함;

그 마을에 살던 절친한 친구가 죽어서 그 죽음을 애도하러 간 주인공은

갱장히 불길한 분위기 속에서 알 수 없는 일들을 목격함.


나머지는 진짜 직접 읽어보는게 .........


※ 밤에는 읽지 말 것.


나는 자기 전에 책을 읽고 머리 맡에 두는데

나중에 잘려고 하다가 이 책 표지보고 그 날 밤 꼴딱 샜음.














일 년에 책 120권 읽는 책덕후의 책 추천 * 1편 | 인스티즈


4. 보보경심 : 동화 [새파란상상]




왜 사람들이 보보경심 보보경심 하는지 알 것 같다!!

내가 드라마를 못 보긴 했지만

그래도 책이 훠얼씬 더 재미있다는 건 알겠다.


알다시피 '약희'라는 여자주인공이 타임리프를 해서

고대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데,

거기서 열 명이 넘는 황자들 사이에서 지내는 이야기.


한국에서 리메이크 된 드라마하고는

황자 캐릭터라든지 내용이 조금씩 달라서

이걸 드라마로 봤던 언니랑 얘기하다가

서로 "ㅇ_ㅇ???" "ㅇㅅㅇ???"

이러면서 이야기가 중단됨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책을 그냥 읽는 것 보다는

이 황자들에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사람을 대입해서 읽으면

개개개개개 설렌다.


원래는 로맨스 소설 같은 건 잘 안 읽는데

보보경심은 정말 3권까지 열심히 읽었다.

그 정도로 재미있는 소설!!!















일 년에 책 120권 읽는 책덕후의 책 추천 * 1편 | 인스티즈




5. 소문 : 오기와라 히로시 [예담]




컴사이트라는 광고업체에서는 뮈리엘의 신상향수를 홍보하기 위해

한 가지 괴소문을 소녀들 사이에 퍼뜨려.
비오는 날, 비옷을 입은 남자 '레인맨'이

뮈리엘 향수를 뿌리지 않은 소녀를 죽여 발목을 잘라간다는 내용이야.
그런데!!!! 실제로 그와 비슷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함!
컴사이트의 홍보 프로젝트에 참가했던 미유키라는 여자애가

발목이 절단된 채로 공원에서 시체로 발견된 거야.
그와 비슷한 나이대의 딸인 나쓰미와 함께 살고 있는 형사 고구레가
그 사건을 조사하는 얘기야.



나름 열심히 추리해가면서 읽었는데 다 틀림ㅋㅋㅋㅋㅋ..

추리소설 애호가로써 굉장히 자존심 상하고요..;


내가 이 책을 추천한 이유는

단연 맨 마지막에 나오는 네 글자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가 없을 것 같고,

일단 읽어봐.. 읽어보고 얘기해...













일 년에 책 120권 읽는 책덕후의 책 추천 * 1편 | 인스티즈




6. 라플라스의 마녀 : 히가시노 게이고 [현대문학]




어느 날 온천지에서 유명한 영화감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원인은 화산가스였고, 그도 그럴 것이 온천 지역이었기 때문에 사고사로 결론이 나.
그 후 두 번째 사건이 발생하는데 장소는 다르지만 이번에도 피해자는 영화관계자야.
피해자들의 연결고리가 있는데다가, 지형상 화산가스가 한 곳에 모이기 어려운 상태였기 때문에
조사 방향은 차츰 사고사보다는 고의적인 살인 쪽으로 변하게 돼!



여기에는 '마도카'라는 한 여자아이가 나오는데, 이 애가 신기한게 뭐냐하면
몇 초 뒤에 있을 일이나, 심지어 한참 후에 일어날 일을 예견할 수 있음.
예를 들면, 햇빛이 쨍쨍 내리쬐는 날에도 우산을 갖고 나가는데,
그런 날에는 어김없이 비가 내림..
읽다보면 어떻게 그런 능력을 갖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게 이 소설에서 무슨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음!



사건의 특성상, 물리학적인 내용들이 많이 나오는데
물알못인 나도 아무런 문제없이 읽은 걸 보면 그렇게 어려운 내용은 아닌 듯 ㅋㅋㅋ
독자들 왕따시키고 그런 거 없으니까 안심하고 봐도 될 거야 ㅋㅋㅋ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들이 그렇듯이,
이 책도 읽고나면 잠시 다른 세계에 들어갔다가 나온 듯한 느낌이 들어.
괜히 일본 최고의 추리 작가가 아닌 듯.













일 년에 책 120권 읽는 책덕후의 책 추천 * 1편 | 인스티즈




7. 종의 기원 : 정유정 [은행나무]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모은 책이지 ㅋㅋㅋㅋ
믿고 읽는 정유정!! 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중에 나도 포함 ㅋㅋㅋ
하지만 솔직히 이전 작들인 7년의 밤, 내 심장을 쏴라, 28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첫부분~중간부분까지가 너무 지루하고 길어서, 중도포기하는 독자들이 많았다는 거야.
물론 나도 28에서 잠깐 약해졌었음 ㅋㅋㅋㅋ
근데 이번 책은 첫부분부터 술술 읽히고 빠져들 수 있다는 사실!
두께도 그렇게 두껍지 않아서 독서가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거야!



주인공 한유진은 한 때 수영선수였다가 몸의 이상반응으로 인해서 그걸 그만두게 돼.
그리고 엄마와, 의사인 이모로부터 감시 아닌 감시를 받게 됨.
이모가 주는 약이 있는데, 그 약을 먹지 않으면 소위 '개병'이라는 것이 발병해서
늦은 밤에 미친듯이 바깥으로 뛰쳐나가서 겁나 격렬한 운동을 하곤 해.
그런데 단지 운동만 하는게 아니야.
주인공은 밤마다 옥상 문을 열고 탈출해서.......................
그 뒤의 이야기는 스포니까 이쯤에서 생략 ㅎ_ㅎ



처음 읽을 때는 주인공이 불쌍하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많을 거야.
근데 다 읽고 나서 물어보면 다들 정색할 듯ㅋㅋ
백문이불여일독!!!
스릴러나 음침하고 어두운 거 좋아하는 게녀들한텐 추천!

















***






모두가 알고 있는 책들은 되도록이면 피하려고 했는데
모두가 알만큼 재미있는 책들이라서 넣어봤어ㅋㅋㅋ
다음 편에서도 흥미로운 소설들 많이 가지고 올게!
추천글 봐줘서 고마워!! 2편에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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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37392919
우왕 2편도 올려주세여
책 추천 너무너무 조아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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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구
이거 쭉빵 글 퍼온 거예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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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정  안녕. 탈래? 갈 데 없으면.
밀실살인게임 되게 재밌어요 시리즈로 몇권 있는데 완전 호로록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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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쥬르멜마
또 올려주세용!!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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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롤롤
종의기원 읽다보면 소름돋아요... 다른것도 읽어봐야겠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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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djcncn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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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시점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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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팥빵조아
요즘 시간이 여유있어서 책 읽으려고 했는데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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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야
아가미 진짜 재밌어요!!!!!!!!!!!!!
완전 추천 합니당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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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려
종의기원 진짜 재밌어요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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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
오 완전 좋아요 ㅎㅎㅎㅎ 더해주세요 추천 이번엔 인생에서 꼽을만큼 재밌는책으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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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송이
고마웡 재밌게 읽을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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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ㅅ수
슽슼 감사해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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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아가미 아가미 최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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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물순이가좋아요
다음글은 호출 누르면 될까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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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구
이거 쭉빵 막생정이라고 팁 올리는 게시판에서 퍼온 거예요 거기 들가보면 있을 거예요 다음 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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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홉다  밤이 깊을수록 더 빛나는 별빛
밀실살인게임 표지 암 생각 없었는데 지금 보니까 그렇넼ㅋㅋㅋㅋㅋㅋ미쓰다 신조 책은 도조 겐야 시리즈밖에 안 읽어봤는데 미스테리+호러여서 밤에 읽음 소름 돋고 아주 좋아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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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2017
나 중학생때 읽었돈 책도 있다!! 밀실살인게임 ㄹㅇ 눈가리면서 읽었는데ㅌㅋㅋㅋㅋ 다음편도 기대할게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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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syk90
잘볼게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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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잼
슼숰 합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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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담
구병모작가님 아가미 진짜 재밌고 슬프고 아련해요 꼭꼭 읽어보세요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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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My Time)  온 세상이 너무 컸던 그 소년
요즘 책 읽는 버릇 들이고 있는데 슼하고 갑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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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박수영)  PEEK-A-BOO
슼슼합니당♡♡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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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츠가레
밀살겜 사랑하는데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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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TONES  행복한가요~췤!
언젠간 읽겠지 내가...? 슼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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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맛
슼슼 고마워용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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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과엔
글쓴이 취향 소나무네 무슨 느낌 좋아하는지 알겠다
다 명작 ㅠㅠ 추천 고마워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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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남준  나라세워 은행도세워
여러분 '아가미'가 술술 읽히고 특유의 문체가 취향이라면 동일한 작가님이 쓰신 '파과'도 추천드려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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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평대군  이용
보보경심은 그닥입니다..묘사가 불충분 해서 정은궐 작가같은 소설을 기대한다면 불만족하실 거예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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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프렌즈 어피치  💛
종의 기원 정유정 작가님 작품 중에 제일 좋아해요! 수십 번 읽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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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구저쩌구이래라저래라
노조키메 보다가 무서워서 덮었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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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앚
보보경심 읽었는데 캐릭터성이나 감정선 드라마보다 덜 세밀해서 원작소설보다 드라마가 훨씬 낫다고 느꼈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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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DIS이지훈
밀실살인게임 짱 재미있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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