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게 아니고
딸의 귀가를 확인하기 위해 부모님이 돌아가면서 초저녁에 자고 새벽에 일어나면서 불침번을 섬
하나뿐인 딸 홍진경을 곱게 잘 키워서 좋은 집으로 시집을 보내는게 부모님의 소원이었는데
홍진경이 결혼을 하고
당시 심정이
드디어 해방이다!!!!라엘이까지 3대째 내려오고 있는 입담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