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순이익만 4~5조원에 육박하는 공룡 신한은행이
올 12월달 배달앱 출시를 앞두고 있다.
신한은행은
MZ세대를 잡기위해 롤E스포츠와 프로스포츠에
연간 수백억원을 스폰서하고 있다.
사회공헌과 마케팅을 동시에 잡을수 있다는 생각에서다.
이런가운데 카카오까지 카카오퀵 출시를 준비중이고
이는 결국 배달앱까지 이어진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진짜 공룡인 신한은행과 카카오가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배달시장에 등장하는것이다.
배달의민족이 단건배달을 선언하며
또다시 라이더들 몸값이 올라가고 있다.
문제는 신한은행과 카카오가 본격적으로 들어오는 내년이다.
특히 신한은행은 배달앱을
사회공헌으로 본다는 기사까지 나오고 있다.
지나친 수수료와 배달료로
자영업자들과 소비자 모두 불만을 많아지고 있다.
때문에 지자체들은 자영업자들의 수수료 부담을
줄여주기위해 공공앱을 내놓고 있다.
신한은행은 자영업자들의 수수료를
공공앱 수준으로 낮출수도 있다.
애초에 배달앱은 4가지를 위해 진출하는것이라고 한다.
1. 배달 결제시 신한은행 계좌 연동
2. 배달 결제시 신한페이
3. 배달 결제시 신한카드 연동
4. 신한은행 앱 이용시 정기적 쿠폰살포
MZ세대를 잡기위해 이미 연간
수백억원의 마케팅 비용을 쓰고 있는 신한은행은
배달앱에 진출해 위 4가지를 잡고
자영업자 수수료는 공공앱 수준으로 유지해
사회공헌 까지 할수도 있다는것이다.
내년 본격적으로 신한은행과 카카오가 들어온다면
앞으로 배달앱에서 어떤 치킨게임이 벌어질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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