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이 아닙니다. 누가 댓글로 택시기사님 돌아가셨다고 거짓말 한거에요-] 사진1*800*1689] 하지만 결국 피해자인 택시기사는 생을 마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폭행 동영상 댓글에 유가족으로 추정되는 C씨는 "아버님에 대해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하다. 저희 아버지는 택시기사를 하신지 어연 20년이 넘었다. 택시를 운전하며 그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위험에 처한 사람들도 꾸준히 도와주면서 20년 동안 경찰표창도 3차례 받을 정도로 부끄럽지 않게 사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아버님이 이름 모를 깡패에게 무자비하게 폭행 당해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소식을 병원으로부터 듣고 저는 그 자리에서 주저앉았다. 한 평생 선행만 하고 살아오셨는데 그 결과 묻지마 폭행으로 죽음의 문턱에 가야 한다는 것은 정말 정의롭지 못하고 믿고 싶지도 않다"며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C씨는 아버지의 현재 상태를 묻는 다른 네티즌의 댓글에 "결국 지난주 돌아가셨다. 가해자의 부모라는 인간은 장례식 당일마저도 깡패를 동원하여 난장판을 만들었다"며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언론사마다 제보를 했는데 연락 한 통 없더라. 저도 그냥 죽으려고 한다"고 답변해 충격을 자아냈다. http://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4574015 유튜브 댓글로 기사가 작성되었는데 댓글이 허위사실 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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