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도 말 못할 쪽팔린 사연이 실연박물관에 나옴
사연녀는 요즘 살쪄서 스트레스도 받고
다 자격지심 때문이라고 본인 탓하고 그냥 넘어감
그런데
의심하다가 확신이 들었던 건
두번째 선물 가글을.. 받았을때 부터였음
로즈데이때는 시집도 아닌 책을 선물해줌
계속 황당스러운 선물만 받으니까 저격당하는 기분이 들었다고 함..
뒤도 안돌아봄
그 길로 헤어짐
순수한 선물인 건지..
선물을 대신한 전 남자친구의 진심인 건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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