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애 기자] MBC '나 혼자 산다'가 '가짜 아이유' 홍보 논란에 휩싸였다. 가수 아이유의 목소리를 흉내내는 인물 출연을 진짜 아이유의 등장처럼 예고해 시청자의 불만이 쏟아졌다. "가짜 아이유로 어그로를 끌었다"는 논란 속에서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아무런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 다만, 논란이 된 쌈디와 가짜 아이유의 클럽하우스 대화 장면은 다시보기 VOD에서 조용히 삭제했다. 또 19일 재방송에서도 해당 장면을 편집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16/000027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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