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사태로 다시보는 리갈하이 명장면.jpg

[태장고손동주]

리갈하이 정말 잘 만든 드라마죠 일본 특유의 과한 코메디는 있지만 그게 매력이에요

[조진호]

어떤 사태와 상관없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짤이네요

[간장쓰잉]

명장면이라고는 생각하는데 이게 도대체 왜 에이프릴 일과 엮이는지 약간..이해가안가네욥ㅠ...

[인생똑바로살어]

이걸 굳이 에이프릴 사태랑 연관짓는 이유가 뭔가요..?ㅋㅋ

[쿠르키키키]

2222

[kkss]

33

[BBQ치킨]

444

[꼬로롥]

크흐 리갈하이 진짜 띵작...ㅠ 한국에서 리메이크 너무 별로여서 슬펐어요

[다더비됨]

리갈하이 띵작.. 엮이는건 모르겠지만 드라마는 진짜 좋으니 다들 한번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슈비룹]

별로 에이프릴이랑 상관없는것같은데요 누가보면 벌써 결과 나온줄알겠어요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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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비룹]

친구는 이미 무혐의 나왔는데요 그리고 한쪽이 일관성이 없어서요 이 정도 진술 일관성이면 법정에서도 인정 못 받아요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슈비룹]

DSP에서 현주 친구 고소했는데 무혐의 나왔어요

[삭제한 댓글]

슈비룹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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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비룹]

삭제한 댓글에게
전 에이프릴이랑 리갈하이 내용이랑 전혀 다른것같아서 말한건데요

[삭제한 댓글]

슈비룹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거니거니]

삭제한 댓글에게
이나우네오님 말씀 논리적으로 되게 잘하시네요..!
비꼬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글이 술술 잘 읽혀요...체고

[16Shots]

로맨스코미디 드라마만 봐서 일드도 이런 장르할 수 있구나 싶었어요 에이프릴사건과 관계없이 흥미가 가네요

[함은정]

에이프릴일보면 티아라떠오를때가 있어요. 티아라짼팬으로 정말 당시에 힘들었지만 그과정에서 멤버들에게 수반된 그결과들이 얼마나 큰 후유증을 남였는지 잘알기에 이번사건에 중립으로 있었으면 합니다. 결과가 나온 후에 비판해도 늦지않아요.

당시에 티아라도 모든해명에 이런대중들 반응이였어요. 그때 그렇게들 욕하고 후회하고 겪고도 대중은 발전이 없는것 같아요.

지켜보고 결과보고 비판합니다!

[오회말카드]

요즘 인터넷보면 진짜 정의를 실현하고 싶은게 아니라 한 사람을 벼랑끝으로 모는게 흥미로워서 마녀사냥하는 걸로 밖에 안보여요..
여러 사람들이 악플을 다는 것도(물론 본인들은 비판이라 생각하겠지만) 결국 왕따나 폭력과 다름없지 않나요

[반열의 해탈]

증거로 내놓는 입장문에서 거짓이 지속적으로 발견돼서 대중이 신뢰를 잃으면 원인을 제공한 쪽이 잘못일까요 대중의 잘못일까요?

[당당쓰]

22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라다뚜]

뭔소리죠 대체 에이프릴이랑 무슨 연관성이 있다는건지

[변백현도경수]

🤔

[소미의 솜뭉치]

리갈하이 진짜 명작인데 음... 진짜 굳이 ㅋㅋ 여러분 꼭 보세요 재미도 있고 생각해 볼 만한 화두도 던져 주는 드라마입니당

[라리]

피해자 지인들의 증언이 일치하는 반면 가해자로 지목된 측의 증언은 호떡 뒤집듯 입장이 바뀌고 앞뒤가 안맞는 발언이 계속 드러나는데 대체 그 사건과 본문이 무슨 연관이 있나요? 그 분들에 대한 무분별한 악플은 물론 옳지 않습니다만, 리갈하이와 무슨 연관이 있는지 전혀 공감이 안가네요. (좋아하는 장면이라 더욱 공감가지 않습니다)

[BBQ치킨]

22 이게 문제였죠... 저도 최대한 중립기어 놓고 일부러 관심이나 댓글 자제하고 있었는데 내놓는 입장문, 해명글마다 거짓 정황이 드러나는거 보고 신뢰도가 뚝뚝 떨어지던데요.. 말은 계속 바뀌고 그러면서도 언플은 끝까지 놓지 않는데..

[블로섬]

33 악플은 지양합시다 근데 말은 똑바로 해야죠 대중들한테 봐달라고 들고 오는 증거들이 안 맞는데 뭘 믿으란 겁니까?

[꿈꾸는]

444

[우짝좌짝]

생각해볼 필요는 있는거 같아요 지금 자신의 모습이 어떤지

[쟈몽몽몽몽]

전부 공감합니다

[거니거니]

하....진짜 너무 공감되네요 진짜 너무너무요..
본인들이 되게 합리적인 사람인 줄 아는 인간들 진짜 너무 많아요 ㅠㅠ

제가 보기엔 꼬투리 잡는 걸로 밖에 안 보ㅇㅕ요...
맥락을 파악 못하고 단어 하나에 꽂힌 전형적인 맥락맹들

[오쿠무라 유키오]

근데 왜 증언,증거를 대중들이 판단하고 결론 지어요? 아무리 대중들 사랑 받는 직업이라곤 하지만 범죄가 여하가 달린 문제인데 수사 거치고 법원에서 결론 나와봐야 알 수 있고 그 후에서야 비판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거니거니]

말 바뀐다고 나오는 대표적인 예시가 텀블러 갯수를 회사 측에선 50개 멤버 측에선 100개라고 주장한 건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텀블러가 너무 많은 상황이였고 구체적으로 누구껀지 몰랐다라는거 아닐까 싶네요... 물론 구체적인 갯수가 달라진건 신의를 떨어트리게 만들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