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양향자 의원실 보좌진들끼리 성폭행 사건 발생
- 지역 회계책임자인 박모씨가(양향자 의원 사촌동생)이 25살 여성 9급 보좌진 김모씨를 1년 넘게 성폭행&성추행한 사실이 드러나 의원실 발칵.
- 박은 양향자의 자금줄이라 정치자금 비밀을 쥐고 있는 자임
- 성폭행 사건 제대로 처리 안되는 것에 항의해 여성 보좌관들 2명 사임
- 서울지역 주재기자들 사이에 소문나서 취재에 들어갔지만 양향자가 모든 라인 동원해 막고 있는 중이라고
기자들 사이에서 소문 났는데 막고 있는 거 같아 알려주라
- 수정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5430779 기사 뜬 거 같아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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