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은 1968년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체제의 전복을 목적으로 북한의 지령에 따라 결성된 통일혁명당 결성 및 활동에 중추적 역할을 한 대표적인 김일성주의자인 것으로 이미 대법원 확정 판결에서 명백히 밝혀진 인물”이라며 “국정원의 원훈석을 그의 서체로 바꿔 국정원 본관 앞에 세웠다는 것은 사실상 북한을 국정원 안마당으로 불러들인 이적행위'라고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22104?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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