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이 명품 너무 과소비한다고 느끼는 달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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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생각해볼 만한 주제같아서 가져옴
나도 명품 좋아하고 이왕이면 명품 들고 싶은데 이게 과연 어디에서 오는 마음인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는것 같아
과연 지금 내 경제적 상황에 맞는 소비인가
나도 분위기에 휩쓸려서 사려고 한게 아닌가
단순히 누군가에게 자랑하고 싶어 내 부족한 자존감을 메우기 위해 산게 아닌가
많은 지점을 생각하게 하더라

그게 나쁘다는게 아니야
한번 얘기해보자는거야!!! 싸우자는거아님!!!!
제발 댓글로 싸우지 말아줘ㅠㅠㅠ

특히 명품백들고 지하철타는거 이해안됨 이딴 댓글 달면 진짜 절교임ㅡㅡ

꼭 본문 다 읽고 댓글 달아줘!!!!
여자들이 명품드는게 문제X
에트에 올라오는 명품 후기글 후려치는거X
명품 사는 여시들 비하하는거X

엥? 머어땨용 내맘인디 같은 맥락맹 댓글은 사절

[Blur Damon Albarn]

완전 공감이요

[레샤민초단]

완전 공감해요 그리고 요즘이 더 심해진 것 같아요

[펭수 여친]

마자요... 돈없다고 밥 굶는 친구가 명품살려고 아득바득 노력하는거 보면 안타까웠는데...

[피날레]

공감해요

[딸기레몬치즈타르트]

저 글은 맞말이지만 웃긴게 저기서 사회적 분위기 비판하는데 저 사회적 분위기 만든게 저 커뮤 아닌가? 적어도 저 커뮤 안에선 명품 몰랐는데 저 커뮤 하다가 명품으로 빠진 사람들이 대다수 같은데 갑자기 사회적 분위기가 조장~ 이러니까 웃기네요ㅋㅋㅋ 그 사회 구성원은 누구죠?

[우리 행복했었잖아]

그런 분위기 만드는데 부추기는 카페에서 저런말 하니까 좀..

[I GO]

공감합니다

[나의 나무]

저도 명품지갑은 있는데 지갑안에 현금은 없어서 돈 없다 하는 친구들 많이 봐서 공감가요...

[얏쨩]

명품이 흔해?진건 맞는것같음..

[야매토끼]

남들 다 드니까.. 라는 이유로 산다는건 처음 들어보네요
저는 제가 갖고싶고 예뻐서 사는건데 저런 이유라면 안사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무리까지 한다면 굳이…
차라리 다른쪽에 투자해서 자존감을 키우는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풀네임 전정국 오빠]

저도 저 댓글들 달린 2018때까진 주변에 명품든 친구 많이 없고, 넷상에서 중저가브랜드 너무 내려친다,, 하는 생각 들었었는데....
요즘은 그 사이 명품 더 많이 소비하는 것 같앙ㅎㅠㅠ 제 주변에도 다들 명품백 한두개씩 있고..
저도 명품백 처음 살때 6개월 할부하고 ,, 행복+현타 오졌답니다...
저 명품백은 안 사도 되는 거였는데.... 암튼 두세개 사놓으니까 더이상은 안사게 되더라구요..

[아낌쪄]

공감...

[라이토]

이뻐보이는건 이쁜데 그값주고까지 살만한가 하면
제 경제적 상황으론 무리라서 ㅎ..
걍 스파브랜드 입거나 메고다닙니다 ㅋㅋ
튼튼하고 좋슴니다 ㅎ 퀄도 나쁘지안아욧...

[방탄으른단]

완전 공감..ㅎㅎ 저도 약간 분위기따라 살뻔했는데 통장보고 맘 접었어요,,,

[고양이]

코로나때문에 해외여행 등이 어려워져서 명품소비량이 늘었다는 것을 어디선가 본 적이 있어요. 근데 저만 해도 여행을 못가니까 짬짬이 모은 돈을 보면 명품쪽으로 눈이 가더라구요..

[ㅇㄷㄷㅇ]

일단 지금은 여행으로 나가는 돈이 명품으로 더 많이 가는 느낌? 저는 명품은 관심없는데 대신 콘솔 게임을 예전보다 훨씬 더 많이 샀어요ㅋㅋㅋㅋ
언제나 본인이 감당할 수 있다면 자유
주객전도로 끌려가는 삶이면 제3의 입장에선 안타깝게 보이긴 해요

[CANVAS_LEO(18.07.31)]

미술 쪽 전공이기도 해서 명품 쪽 디자인은 진짜 취향 적중이기도 하지만 20대 중반인 저한테 명품은 그 돈까지 모아서 살수는 있는데 그 가격에 굳이 사고 싶지는 않은...? 그런 물품이라서요. 와 디자인 예쁘네~하고 안 사게 되는 것 같아요. 명품으로서의 가치는 인정하지만 굳이 그걸 사서 과시하고 싶단 생각은 안 들고...신용카드도 쓰긴 하지만 할부로 사는 것보단 일시불로 사용하는게 편해서 그런가 할부로 결제하고 싶은 맘이 없어서 그런 것도 있을 것 같아요. 할부도 빚이기도 하니까요.

[블랙핑크로제]

저도 몇개 있긴하지만 큰일 치루고 나서 나에게 주는 선물? 정도로 산건데 과시용으로 무리하게 사는 건 문제있는듯여

[PUNCHNELLO]

요즘 해외여행을 못가니 그 돈을 명품에 써서 소비율이 높아졌는데 5월 백화점 매출액이 상당하죠. 처음 봤어요 항상 보면서 다들 어떻게 사는건지 궁금했어요

[Darling]

자존감의 문제도 있는 것 같음... 자존감 높으면 무슨 브랜드던지 너네가 뭐라던지 나랑 잘어울리고 예뻐서 샀다가 되는데...그게 안되는거임ㅋㅋ 남하고 비교하면서 명품 들어야 할 것처럼 느끼는 사람도, 명품 안 든 사람들 괜히 내려치기하면서 명품 드는 사람도

[뿌애앵]

무리해서 사는건 문제있다고 봅니당
날 위한 선물로 가끔 하나씩 사면 동기부여되고 좋아요 저는

[what lovers do]

공감해요

[뿡빠랑뽕뽕]

마자요 공감 ㅋㅋ막 어떤 브랜드는 중고딩이 쓰는 브랜드다 이러고..ㅜㅜ직장인이면 이정도 브랜드는 써줘야지~이러고

[블랙]

완전 공감..

[팬 피터]

명품은 자기만족이지만 중저가 브랜드=어릴때만 드는것이라는 인식은 바뀌었으면 좋겠네요

[QSRTUV]

근데 사실 인터넷 세상에서만 빠져나와도 명품 집착 확 줄긴하더라고요

[마데자루]

분수에 맞지 않는 소비는 사치 그 이상 이하도 아니죠 여윳돈이 있어서 명품 사는거면 몰라도 돈을 모아서 사는건 본인 맘이지만 어쨌든 본문과 같은 현상은 불건강한거 같아요

[몽키 D 루피]

맞말이긴해요

[머랭]

부동산, 현금 등등 이제 앞으로 살아가는 날들이 희망적이지 못해서 라는 이유도 많이 봤지만 전 그건 핑계고 sns 영향 때문이라고 생각해요ㅋㅋ sns에 올려서 자랑하지 않더라도 누군가가 올린 걸 보고 자극받아서 사는 느낌?

[천성]

요즘은 프라다, 구찌 이런 것도 그건 명품 인정 안 해주는 추세더라고요. 30대면 무조건 몇 백 넘는 명품 당연한 거 아니냐고.. 흠.. 월급이 적다, 물가가 너무 높다, 그러나 명품은 필요하다? 좀 이상해요.

[카페초코모카]

저 커뮤 글 왜자꾸올라오지 ㅎㄴㅎㄴ하는거 동조하기 싫고 이런용어 듣기싫은데 토론을 가장하고 계속올라오네

[계절을 타고]

공감

[Cat]

오 18년도 글이구나

[아스트로 문빈]

ㄹㅇ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내 눈엔 걍 다 똑같은 가방ㅋㅋㅋ

[형견]

ㅇㅈ 요즘 저도 그래서 하나 사야 하나 싶더라고요

[데이터체크하는곰]

일베 이중대라고 불리는 디매가서 댓글 글 보면 가관도 아닙니다 카드깡해서 명품사는 내 동갑들

[하늘을 보면]

명품사는건 본인 소득에 무리만안가면 내가 지금 식당가서 고기사먹는거랑 비슷한개념이라고 생각하는데 중저가브랜드를 낮게평가하는건 안좋은것같아요
00세에 드는 가방이 따로있을리가없잖아요 디자인이 어려보인다거나 좀 나이들어보이는 그런 구분은 할수있어도 브랜드에 연령은 없져,, 그냥 암거나 드는거지

[시바 포]

근데 엄마가 명품을 몰라도 사드리는게 맞음. 주변 대우가 달라져요. 하다못해 차만 외제차로 바꿔도 결혼식장에서 없던 주차공간이 생기고 그러는데…많이도 아니고 한 두개는 있으면 좋아요.

[NHC Reece Bibby]

와 저게 18년 글인데 지금은 저거보다 더 심해진듯

[앓다죽을경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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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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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쨩]

완전 공감해요 20대 후반에도 월급 한 푼도 안쓰고 2~3달은 모아야하는 가격의 가방을 시선때문에 사는건 너무 아까워요

[인절미광팬]

진짜 공감... 저만 해도 뭔가 눈치보이고 남들 다 내 가방 브랜드 볼 것 같고.... 에휴,,

[어항냄새]

명품 사는건 자기맘이죠
다만 본문처럼 중저가 브랜드는 이십대 초반까지만 쓰는거다, 나이 좀 있으면 명품 들어야한다, 남들 다 있으니 하나쯤은 있어야된다는 식으로 여론을 조성하는 게 문제인 것 같아요

[빅스 리더 차학연]

제이에스티나가 어때서요…..ㅠㅠㅠㅠㅠㅠㅠㅠ
꼭 명품 가방 들어야 되나요?ㅠㅠㅠ전 사람 자체가 그냥 명품 될래요

[왜 뭐 왜]

나도 그래서 무리하게 명품 샀지... 분수도 모르고 ㅠㅠ 그거 산다고 행복해지지 않더라구요

[왜 뭐 왜]

또 다른게 사고 싶고 근데 돈은 모자라고 한 번 사니까 또 사고싶고... 처음부터 안 사는게 저한테는 맞는듯

[민소쿠소쿠]

오프에서 만나는 사람 중에서 명품 들고 다니는사람 진짜 얼마 없는데 커뮤니티만 들어오면 많더라구요
지갑은 명품 써도 가방은 진짜.. 흠…
오히려 차타고 다니나, 어디사냐 이런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MKIT RAIN]

ㄹㅇ 근데 명품 사던지말던지 별 관심없어서,, 아직은 사고픈맘이나 부러운 맘 없

[떡볶이 사랑맨]

오 완전 공감이요

[백인호]

익잡만 봐도 무슨 브랜드는 중고딩이 들고다니는거다 어쩐거다.. 본인이 빚을 내서 비싼거 사는거 뭐라 안하지만 남이 들고다니는거 치는건 너무해요..

[천재견]

감당 못하면서 사는 건 좀 한심해요.. 저축 적당히 해가면서 소비해야지

[김쮸부]

카푸어랑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죽어라 벌어 결혼도 하고 집도 사고 노후도 대비하던 예전과 달리 죽어라 벌어도 집한채 사기 어려운 현실에 저런 소비가 더 는것같아요

[별 총총 별빛]

공감해요

[춘배.]

공감 요즘 너무 과열됨

[샤오더쥔]

맞아요..

[glorypath_xx]

첫 명품 질렀는데 좀 허무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손바닥만한게 200인가 싶어서

[할머니]

2222

[ㅏㅏㅏㅏㅏㅏㅏ]

공감..주변에 보면 몇 달치 월급 털어서 명품 사는 사람 꽤 많음. 저축 안하고 사는 게 보임

[지켜보고있다]

남들 시선이 의식되고 누추해 보이기 싫은 심리일 뿐

[스치면인연스며들면스펀지밥]

꿈꿔온? 클래식한 명품백은 있지만 주위에서 나이차면 이 정도 브랜드는 매줘야지~ 이 나이에 저 브랜드는 너무 없어 보이지~~ 이런 말 하는거 좀,,,

[정구기 부인]

자신의 경제사정에 맞는다면 별로 상관 없다고 생각해요 근데 주변을 의식해서 이정도는 사줘야지 등의 사고는 잘못된것 같아요

[뽀쨔쿠]

이번에 샤넬 가격 올린거보고 기도 안차더라구요... 가격보단 뭔가 쉽게 가격 올려도 다 사주니까~ 이런 느낌이 싫어요... 저도 물욕있고 돈도 모으고했는데 결국 망설여지더라구요 이게 정말 내가 사고싶어서사는건가 남의 눈땜에 사는건가....

[B.A.S]

그정도여유있는 사람 아니고서야 알바비 꼬박 모아서 사는거는 좀 이해안돼요..

[저미]

꽤 여유있는 편이지만 아직 명품 가방은 없어요! 디자이너 가방중에 마음에 드는 예쁜가방 사서 들고다니는데 10분의 1 가격으로 내 마음에 드는 디자인 사고 남은 돈으로 갖고싶던 전자제품 사는게 제 라이프 스타일에는 만족도가 훨씬 높더라구요! 어릴 때 좋은지갑을 쓰면 돈이 더 들어온다 라는 얘기를 들은 적 있어서 지갑은 좋은걸로 씁니다😀 소비는 라이프스타일 맞춰서 하면 되는 것 같아요

[슈가 크래커]

ㅇㅈ요새 좀 이상하긴함..하물며 나이 50먹은 울 엄마도 명품백없는데....

[맑]

진차..너무 공감 첨엔 넷사세인줄 알았는데 점점 현실에서도 당연한걸로 여겨져서 띠용스러웠음 나에겐 굳이..? 싶은걸 꼭 사야하는 법도 없고.. 근데 그런 분위기가 더 심해지는 거 같긴 함

[어메이징]

저는 명품이든 보세든 예쁘면 된다~! 라는 주의인데, 보세 중 카피 제품이 많기 때문에 ‘명품’ 보다는 ‘정품’의 사용을 지향하려고 합니다~~~!

[망글몽글]

나랑은 안맞는데 시대의 변화로 받아들여야 하나..싶었는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었군요

[97-45]

막댓 특히 공감.. 소득 적은 애가 명품 산다고 갑자기 사람이 있어보이진 않음 걍 저거 사려고 돈 열심히 모았겠네 싶을뿐

[97-45]

근데 자기돈으로 명품 사는건 어차피 자기돈이니까 ㄱㅊ은데 사회 분위기가 바뀌면서 금수저도 아니고 걍 평범한 집안인 10대들 사이에서도 구찌 프라다 지갑 정도는 들고 다녀야한다는 인식이 생기는 거 같아서 걱정이에요

[VERIVERY 호영]

ㅋㅌㅋㅋㅋㅋㅋ그니까말이에요

[장꾸정꾸]

소비조장 분명히 있다고 생각

[락쟁이]

전 아이돌, 셀럽 중심으로 명품 협찬 및 엠베서더 마케팅의 영향이 크다고 봐요...
어린 학생들일수록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 셀럽들을 우상화 하니까 더 갖고싶고 없으면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전시사회에서 명품이 일상화가 된...

[반장에 관심 없습니다]

난 자기가 감당 가능해서 사는건 아무렇지도 않은데 적금깨서 사는건 별로에용..

[삼성 이재용]

저도 명품가방 좋아하긴 하지만, 저런 분위기 진심으로 걱정돼요. 특히 요즘은 어린 학생들도 너도 나도 명품들려하니까 명품 이미지도 좋게 말하면 영해졌고 나쁘게 말하면 쉬워졌구요. 자기돈으로 명품을 사는 것이 자유가 된 사회적 분위기만큼, 저렴한 브랜드를 드는것도 자유로워지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어요.

[Ashley]

생각보다 현실에선 명품 비명품 안 따지는데 많은데 요즘 보면 나의 가치를 증명해주는 수단으로 명폼을 제일 먼저 생각하는 사람 많은 거 같음. 그렇게 아닌 말은 아닌데 그렇다고 명품 소비가 조장될 만큼 중요한 것도 아님

[ㅅㅑㅇㅣㄴㅣ]

남이 알바로 사든 악착같이 모아서 사든 그사람 자유인데
한심하니뭐니 하는 사람이 더 한심해보여요...
집값도 그렇고 경제도 안좋은데 저렇게라도
사는거죠 뭐 알바로 사믄건 양호한 편이라고 생각해요

[BTS_intiz]

전 소시민이라 n00+@ 하는 가방 사면 집에 모셔놓을듯

[텐 치타폰 리차이야폰쿨]

진짜 심해요
이게 스스로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어린 학생들한테까지도 영향을 미쳐서 더 문제예요..

[DPR Iive]

저 대학생인데 동기들 국장 생활비 대출 받아서 명품 가방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사는데 대출받는거 절대 아니고 그냥 평범한 집안 친구들 …. ㅠ 이거 진짜 심각해요

[누 구 인 가]

명품들고 지하철 낑겨 타는건 제 스타일 아니고 전 걍 에코백들고 자차 탈게요~~ㅎㅎ

[뚜또밀감e]

소득 적은데도 대출받거나 할부로 명품 사는 건 카푸어랑 비슷해보여요 자기 만족이라고 말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너무 넷상에서 명품 하울~~ 이러면서 글이 올라오다보니 다들 어떻게든 명품 사려고 하는 것 같아요 20대 중반, 후반에 이런 브랜드 가방 들고 다니면 좀 없어 보여? 이런 글들 진짜 많이 봤어요 아무리 요즘 세대가 욜로족이라지만 명품 구매를 조장하는 분위기는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자아 형성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청소년들도 분명 영향을 받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