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이상이가 신한은행 ‘급여클럽’의 모델로 발탁됐다.
22일 공개된 광고 사진 속 이상이는 청량감을 더하는 시원시원한 미소와 함께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광고 촬영 당시 이상이는 보기만 해도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리드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며 보다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탄생시켰다는 전언.
광고 제작 관계자는 “이상이의 선한 이미지와 활력이 넘치는 모습이 ‘급여클럽’과 좋은 시너지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그를 모델로 발탁한 이유를 밝혔고, 이에 이상이는 소속사 (주)피엘케이굿프렌즈를 통해 “신한은행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 뿐이고, 많은 분들에게 혜택을 아끼지 않는 ‘급여클럽’처럼 저 또한 배우로서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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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이상이, 광고계 블루칩 활약
이상이(사진=신한은행)[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이상이가 신한은행 ‘급여클럽’의 모델로 발탁됐다.22일 공개된 광고 사진 속 이상이는 청량감을 더하는 시원시원한 미소와 함께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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