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참섭ll조회 27443l 22
이 글은 2년 전 (2021/7/25)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배떡로제떡볶이짱맛탱


우리 엄마 나 스무살때 죽었거든 | 인스티즈

추천  22

이런 글은 어떠세요?

 
   
😥
2년 전
진진자라김석진자라  아직도- 여전히-
😥
2년 전
너무 슬퍼요,,,
2년 전
황민성  태호↗?
😥
2년 전
SKT T1 Effort  롤오브레전드1234
이건 언니나 막내나 둘 다 이해되는 것 같아요... 12년의 세월은 어쨌든 따라잡을 수 없는 게 맞는데 그렇다고 엄마 앞에서 말하는 것도 좋은 행동이라 보기 어렵고요...
2년 전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제가 막내인데 저희엄마가 그래서 저한테 제일 잘 해주세요
이건 언니들도 있는자리에서 제가 엄마를 제일 짧게 만나니까 제 나이그 40이어도 50이어도 언니들은 +3~5년씩 더 보는거라고,, 말하셨어요

2년 전
잘했네 잘못했네 가를일 아닌거같아요 그냥 마음이 아프네요
2년 전
돌고 돌아  FANTASY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말씀드려야겠어요...😭
2년 전
저같음 저 철 없는 동생 한 대 쳐버리거나 손절했을 것 같아요 중딩까지면 이해하겠는데 20살이면 성인인데 말하는 거 진짜 텍스트만 봐도 혈압 올라요 엄마 돌아가시기 전에 대못 박히고 돌아가셨네.... 전 초등학교 3학년 때 부모님 두 분 모두 전신 화상 입으셔서 돌아가시는 줄 알았는데 저런 생각 하지도 않았어요 뭘 잘했다고 저런 글을 쓰는지 저기 글의 어머니가 너무 안쓰럽네요
2년 전
너무 마음아프네요
2년 전
트래블러  혼돈의 여행자
눈물나요 ㅠㅠㅠ
2년 전
전 너무 싫어요… 저 분이 막내고 제가 12년이나 엄마 밥을 더 먹었어도 20년이나 살아놓고 엄마 앞에서 상처 받을 줄 알면서 저러는 게 이해가 안 가요 ㅋㅋ,,, 무슨 마음으로 저런 말을 한 건진 알지만 절대 이해해주고 싶지 않은
2년 전
😥
2년 전
저분이 잘 했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ㅜ사람이라는게 저런 상황에서는 어려지더라구요… 이성적이기 힘든 것 같아요…
2년 전
저 오므라이스가 진짜 오므라이스를 의미하는게 아닌 것 같아서 전 어느정도 이해됩니다.. 물론 어머니 마음은 찢어지게 아팠겠지만요ㅠㅠ
2년 전
유동잉  침침
본인 일 아니면 제 3자가 화가 나니 뭐니 그런 말 하지 말았으면..ㅠㅠ 그저 상황이 너무 안타깝네요 ..
2년 전
직접 겪지 않은 제3자의 입장으로 이해하고 말것도 없다고 봐요..그냥 맘아프네요..
2년 전
사람마다 감당할 수 있는 슬픔의 크기도 다르고 표현의 방식도 다른 것인데, 남이 이렇다 저렇다 할 일이 아닌 것 같아요. 마음 아프네요
2년 전
와 저는 개인적으로 언니가 제일 이해 안돼요. 솔직히 같은 자식 입장인데 왜 동생한테 자기가 엄마도 아니고
언니가 그까짓게 뭐냐고 한소리 해서 동생도 감정 북받쳐올라서 그런 말 한거 같은데

2년 전
가족, 연인관계는 함부로 얘기하면 안될 것 같아요
그냥 슬프네요

2년 전
이글은 볼때마다 눈물고여요ㅜㅜ
2년 전
사람 감정이 입력한 그대로 출력이 나오는게 아닌지라••• 정말 사람이 간절하고 속이 상하면 의도에 벗어나게 나오게 되는 것 같아요 기계가 아니고 사람이라 그럴수있지만서도 저 글쓴 분도 알고계시잖아요 저 말이 옳은게 아니라는걸,, ㅠㅠ 그냥 상황자체가 슬프네요
2년 전
이글 볼때마다 너무 마음아파요... 스무살 어려요 그 어린나이에 엄마를 잃을수있다는 그게 얼마나 무서웠을까
2년 전
가족들 다 이해돼요..
2년 전
아...제가 지금 스무살인 입장에서 갑자기 눈물이 펑펑 ㅜ... 얼마나 아프고 힘들까요...
2년 전
저 상황에서 이성대로 말하는게 되나요... 누군가에겐 마지막일 수도 있는데
2년 전
자식을 두고 가는 어머님의 마음이 어땠을지.. 상상도 안되네요..ㅠㅠ
2년 전
Matsuda Seiko  Blur
너무 맘이아픈데요.. 제3자가 뭔데 철이없고 그러냐며 글쓴일 욕하나요 쓰니는 이미 자기가 잘못했단것도 알고있는데..
스무살이면요 애기에요... 부모잃기에 턱없이 이른나이에요

2년 전
마음 아프다…저런 상황에선 이성적인 생각이 힘들거같은데ㅠㅠ
2년 전
아무도 잘못하지않았어요
2년 전
힝 ㅠㅠ
2년 전
모두 다 이해가서 눈물남 ㅠㅠ
2년 전
제말이요ㅠㅠ
2년 전
이건 진짜 겪어본 사람만 공감할 수 있는 얘기인 거 같아요 저 상황에 처하면 이성적으로 판단하기가 아려워요 특히나 처음 가족의 죽음을 마주해야 하는 경우라면 더더욱요
2년 전
fearless,B  말랑찹쌀강아쥐
20살 생각보다 어려요 많이 어려요 처음으로 마주하는 가족의 죽음 앞에서 순간 이성놓고 저렇게 말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잘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저 글만으로 철 없다고 욕하고 싶진 않네요 세분 다 이해가 되서 그냥 슬프고 눈물나요 ㅠㅠ
2년 전
제발 이런 남의 사정에 대고 잘했네 못했네 따지지좀 않았으면 좋겠어요 상처를 받았어도 가족분들이 받았겠죠 아무 상관없는 제삼자가 무슨 자격으로 함부로 철이 없네마네 하는지 모르겠어요ㅋ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예비신랑이랑 결혼 전 요구사항을 교환했는데 너무 예민해요279 311329_return4:0589710 8
이슈·소식[속보] '대구판 돌려차기' 가해자, 징역 50년→27년 감형179 판콜에이10:5142975 4
유머·감동 해태 고향만두의 소리없는 추락147 게임을시작하8:5874033 8
팁·추천 오픈하자마자 3개월 예약 꽉 찬다는 장애인 미용실336 311095_return5:3389237
유머·감동 결혼 축의금 만원 ㄱㅊ나.....89 완판수제돈가5:5577362 1
첫등교에 긴장한 중학생6 마유 9:59 7910 0
[유퀴즈] ??? : 요즘 공연장 가면 촬영하느라고 사실은 공연에 집중을 못하세요 디귿 9:39 2546 1
암울한 케이팝 미래같다는 썩어문드러진 하입보이1 더보이즈 김영 9:13 5700 0
전효성이 대만 야시장가서 털고 온 길거리음식.......JPG8 이차함수 9:00 10100 0
버스에서 진짜 엄청난 사람 봄 대학생인거 같은데27 하니형 8:59 48278 20
해태 고향만두의 소리없는 추락147 게임을시작하 8:58 74824 8
택배 기사의 문자.jpg4 유난한도전 8:58 4219 0
미용 스트레스가 심하다는 꽃분이 (구성환네 강아지)24 이등병의설움 8:56 22766 6
한국 현황 (유일한 마이너스)8 유기현 (25) 8:49 8100 2
대한민국 예능 역사에 남을 예능의 신2 몹시섹시 8:40 7275 0
선물이 노트북 이라해서 서로 가지러고 싸운결과1 +ordin 8:39 8544 1
지구평평론자들이 무적인 이유.jpg9 Wannable(워너 7:31 12675 0
[유퀴즈] ??? : 요즘 공연장 가면 ...공연에 집중을 못하세요108 디귿 7:30 56763 15
사과처럼 원숭이가 우수수…'예고된 재앙' 위험 징후? 원 + 원 7:30 8619 1
거대 강아지1 더보이즈 상 7:27 2722 0
팬:비계로 돌립니다 / 아이돌:돌려도 이미 친구야4 옹뇸뇸뇸 7:18 13736 5
나 아는 선배도 다자연애 찬양론자였거든67 요원출신 7:08 52242 10
웹툰 '친애하는 X' 드라마화 소식에 가져온 백아진 가상캐스팅 후보10 언더캐이지 5:59 8918 1
임대아파트 차별하는 아이들.jpg2 311341_return 5:56 8687 0
결혼 축의금 만원 ㄱㅊ나.....89 완판수제돈가 5:55 77977 1
전체 인기글 l 안내
5/24 21:14 ~ 5/24 2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5/24 21:14 ~ 5/24 2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