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연길 드디어 4년간의 연재를 마치고 작가님이 정말 길고 정성스러운 후기를 남기셨는데.. 배댓보고 빡쳐서 아침부터 분노 충전되네??보통 사회인이라면 바쁜 현생을 위해 잠이 들거나 출근하는 새벽~지금 왕성하게 활동중인 그남들!!
배댓들이 전부 작가님 위하는 척하는 그남들이야혹시 오전 시간 잠깨고 분노 충전하며 하루 시작할 여유 있는 여시들은 바연길 가서 반대좀 눌러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