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안 망치는 꿀팁

  글 내용 보기  

[토우지]

👍

[M416]

👍

[프란시스코 라코우스키 (1991.5.13)]

👍

[The Vane]

😮

[공심이]

👍

[effa]

👍

[열매달 열여드레]

👍

[마리 황민현]

상대가 절 얕보면 그땐 어떡하죠?

[ㅅㅑㅇㅣㄴㅣ]

손절 추천드립니다
그런 사람은 걍 인성이 별로인거에요

[마리 황민현]

어리다고 무시하기에 어떻게 해야하나 싶었는데 손절해야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ㅅㅑㅇㅣㄴㅣ]

ㅠㅠㅠㅠ 항상 좋은사람들만 곁에 계시길🙏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따숩]

삭제한 댓글에게
감정적 손절을 하시길 바랍니다.
한 마리의 멸치가 씨부리네 라고 바라보기만 하시고 사적인 감정과 상처를 배제한 채 공적인 태도로만 대하시면 돼요.
그냥 뭐라고 하면 무표정으로 눼눼하시고 그걸 가지고 또 뭐라 하면 그 때도 그냥 눼눼하심 돼요.
그러다 보면 상대방도 뭐 저 딴 게 다 있어 라며 어느 순간 포기or 인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본인의 뒷담화 및 앞담화를 두려워 하지 마세요.
그런 인간들은 잘 해 줘도 욕하더라구요.
인간관계라는 게 아무리 좋아도 오랜 세월 이어질까 말까인데 안 좋은 관계라면, 특히 공적인 관계라면 오히려 더 냉정히 사무적으로 대하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본인을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인간 취급해 줄 필요없어요.
같이 일하는 사이라면 더더욱 냉정해져서 멸치라 생각하시고 똑같이 하찮게 여기세요.
속상하겠지만 적어도 겉으론 냉정한 척하시고 상대방의 술수에 넘어 가지 않도록 마음 다 잡으세요.
사회 생활 속 감정 소모라는 게 어찌 보면 이것도 경험치라서 겪다보면 요령이란 게 생기기 마련인데 그래도 상처는 상처로 남는지라 너무 속상해 마시길 바랍니다.

[호동이는 열두 살]

👍

[눈사람이]

진짜 ㄹㅇㄹㅇ

[BTS_ V]

사회생활할 때는 장도연씨의 다 X밥이다 마인드 추천합니다

[최강엄마스티브]

찐임

[윤기나는망개]

ㅇㄱㄹㅇ

[광고없음]

ㄹㅇ근데 그만큼 상대도 같이 해줘야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