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210805n00365
'골목식당' 닭갈빗집 사장 "용서해 주세요" 눈물의 사죄…백종원, 다시 기회줬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용 눈물’이란 발언으로 백종원을 분노케 했던 ‘골목식당’ 닭갈빗집 사장이 눈물로 용서를 구했다. 4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선 하남 석바대 골목 닭갈빗집
news.nate.com
난 모르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