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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582 출처
이 글은 13년 전 (2012/10/05) 게시물이에요


닭은 머리를 자르고 피가 빠르게 응고되면 살 수 있다고 합니다

 

뇌간의 기능이 살아남아 호흡, 심장 등과 같은 기본 생명활동에는 지장이 없다고 하네요..

 

닭은 머리를 잘라도 살 수 있다? | 인스티즈

 

1945년 9월 10일, 농부 로이드 올슨은 저녁 식사에 올리기 위해 태어난지 5개월 반된 닭을 뒷뜰로 가져갔다. 그리고 힘차게 도끼로 내리찍었는데, 그만 목을 자른 것이 아닌 의 일부분을 남기고 잘라버리게 된다. 머리가 잘린 닭은 후닭닭 도망갔고, 어차리 가 날아갔으므로 곧 죽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애써잡을 필요없고 날도 어두워졌기 때문에 그냥 집으로 들어갔다.

 

닭은 머리를 잘라도 살 수 있다? | 인스티즈

 

그런데 올슨은 다음날 일하러 밖에 나왔다가 깜짝 놀라게 된다. 가 잘린 닭이 멀쩡하게 마당에서 다른 닭들과 함께 돌아다니고 있는 것이었다. 이를 신기하게 여긴 농부는 가 없어 먹이를 먹지 못하는 닭의 식도에 우유와 먹이를 섞어 넣어 주었다.

이 일이 알려지자 온갖 취재진들이 몰려왔고, 없는 닭 마이크는 일약 스타가 된다.

한번 보는데 25센트, 당시로서는 꽤나 큰 돈을 받으며 없는 닭 마이크 보여주는 공연길에 나서게 되었다. 그로 인해 마이크의 주인은 엄청난 돈을 벌어들이게 된다. 이 때문에 당시 다른 농장주들도 한몫 잡아보고자 수 많은 닭들의 를 날렸다고 하는데... 대부분은 하루나 이틀 후에 죽었다고 한다.


닭은 머리를 잘라도 살 수 있다? | 인스티즈


어쨌든 저녁 식사로 잡아먹으려 했던 닭으로 인해 떼돈을 벌고 있던 올슨, 그리고 가 없는 닭 마이크는 전국을 떠돌아다녔는데, 마침내 마이크에게 죽음이 찾아오게 된다.

 

그리고 그 죽음은 웃기게도 머리가 없어서 찾아온 것이 아닌 주인의 실수로 인하게 되는데, 평소와 같이 스포이드로 먹이를 주려던 주인은 잠에 취해 그만 식도가 아닌 기도로 먹이를 흘려보냈고, 결국 마이크는 질식사하게 되었다.


거짓말 같은 이 이야기는 없이 가장 오래 산 닭으로 기네스북에 올라있을 정도로 유명한 이야기이다. 과학자들은 마이크가 가 없이 오래살 수 있었던 이유는 우선 잘린 직후 혈액이 빨리 응고되어 경동맥을 막아 출혈을 줄였고, 뇌간의 기능이 살아남아 호흡, 심장 등과 같은 기본 생명활동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닭은 머리를 잘라도 살 수 있다? | 인스티즈


정말 닭에게 있어 가 가지는 역할은 아주 미미한 것인가 봅니다.

 

 

 

 

대표 사진
인스피릿  에프티인피니트♥
아징그러워서 내렸...
13년 전
대표 사진
ㅇrㅇl유
좀 불쌍한데...신기하기도하고....................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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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울산현대 호랑이
머리를 잘라서 얻는게 뭔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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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귀는무겁다  내면상이몬스터
으으...
13년 전
대표 사진
I3IGBANG  
우헝....
13년 전
대표 사진
초콥콥ㅋ
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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