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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오민희 기자] 구미모(효민 분)를 향한 우현(우현 분)의 짝사랑은 현재진행형.
[TV리포트=오민희 기자] 구미모(효민 분)를 향한 우현(우현 분)의 짝사랑은 현재진행형.
5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 MBC 금요드라마 '천 번째 남자' (김균태 극본, 강철우 연출)에서는 우현이 효민에게 서운함을 폭발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현은 혼자 아침 운동을 하고 있는 효민을 발견했다.
그는 “혼자만 먼저 나오면 어떡하냐. 같이 운동하기로 했잖아”라며 이런 사소한 약속도 못 지키냐고 투덜거렸다.
이에 효민이 싫으면 관두라고 차갑게 말하자,
우현은 “내가 너한테 이 정도로 하찮은 존재야?”아직도 부족해? 도대체 내가 얼마나 더 좋아해야 되는데“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후 우현은 자신을 위해 간을 달라는 미모의 말에 “그럼 난 간 줄테니까 너는 심장 줘”라며 적극적으로 사랑을 요구했다.
순정마초 우현의 사랑이 어떤 결실을 맺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MBC TV '천 번째 남자'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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