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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NGYAll조회 35777l 53
이 글은 2년 전 (2021/9/1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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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는 왜 저러죠.. 어휴
2년 전
남편 분도 혹하시는 것 같았는데 답변보고 마음 바꿔먹고 가정지키셨길
2년 전
싱귤벙귤  귤이 웃으면 싱귤벙귤
처음엔 질문자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처제가....되게... 저도 형부랑 살지만 형부가 끙끙거린다고 해서 옆에서 머리 만져주거나 하지 않습니다. 걍 툭툭 깨워서 괜찮냐고 그러지...
2년 전
처제 나
2년 전
정신이 외출하셨나
2년 전
처제도 진짜 짜증나고 남편도 짜증나요 둘 다 싫다
내 집에서 내 남편과 내 동생이..? 아내분 알면 너무 큰 충격 받으실거 같아요
아 진짜 글 읽고 화나네요 주작이면 좋겠어요 진짜 짜증

2년 전
아무리 그래도 자기 아내 친동생인데 어떻게 한집에서 그걸 보는걸 즐긴다고 말할수있죠? 남편 진짜 화나네요 처제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너무 더러워요
그리고 동생도 윗부분에선 백번 양보해서 조심성이 없나보다 하고 이해하려했는데 밑에 보니 유혹하는거 맞네요 머리를 왜 쓰다듬고 옆에서 왜 자요? 밑에 읽고나니 위에글도 너무 이상해요 편한 동생으로 봐달라고 그렇게 옷을 다 노골적으로 입나요? 원래부터 그런거면 몰라도 전엔 옷앞섶도 가리고 잘했다면서.. 나시에 남자팬티에 속옷도 안 입고; 무슨 말도안되는
자기 친언니 남편한테 그러고싶나 악!!

2년 전
김석진없는김석진팀  아미로 만든 아미밤 비석이라니
처제가 아무리봐도 유혹하는게 맞는것 같네요..ㅠ 에휴.....
2년 전
절취선 윗부분은 남자가 이상하고 아랫부분은 처제가 이상하네요 불편해하는 것같다고 처제가 말했을 때 나가라고 하든지 방을 따로 주던지 했어야죠 자꾸 쳐다보고 차라리 보인다고 말을 하던가요 보인다고 계속 보고만 있고 변태처럼 훔쳐보고 제 상식에서는 이해가 안가요
2년 전
윗 부분에선 남자가 혼자 이상한건가? 생각했는데, 밑에랑 또 같이 보니까 모르겠네요
처제한테 옷 좀 똑바로 입고 다니라고 말하기도 좀 그렇고, 다 보인다고 말하기도 좀 그렇지 않나요?
전 오히려 저런 말은 언니가 얘기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본인 동생이고, 본인 남편이라고 하더라도 솔직히 남편은 처제랑 피 한방울 안섞인 남남 아닌가요?
남편이 신랑이기 전에 남자라고 생각하고 동생한테 얘기해야 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물론 남편도 아내한테 저런 상황에 대해 얘기를 안한건 좀 이상하네요

2년 전
22
2년 전
😤
2년 전
혠쨩  짱짱
😥
2년 전
백장미  🥀
😤
2년 전
고먐미발바닥  말랑말랑
남편도 처제도 이상해요..
2년 전
본인 가정 박살났다고 언니 가정도 박살내려는건가
2년 전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더니 딱 이 글보고 하는 얘기네요
2년 전
박로  

2년 전
끔찍하군요
2년 전
처음에는 그냥 집에서 편하게 하고다니는데 훔쳐봐놓고 유혹한다는 소리를 하려는건가 하고 봤는데 이건 너무 빼박인데? 처제 뭐하는사람이야 끔찍함 자기 가정 파탄났다고 언니네 가정도 파탄내려는건지
2년 전
본인 이혼했으니 언니도 이혼시키고싶나? 왜저래
2년 전
동니_퐁니  내인생 하이라이트
😤
2년 전
형부랑 있는데 노브라 나시에 남자팬티요..? 노린게 아니더라도 좀 당황스러울 것 같긴해요ㅠㅠ
2년 전
아...중간에 낀 아내분만 고통이네요 십년 전 글이라는 게 그나마 위안이랄까요
2년 전
..
2년 전
맛층  마츠카와 잇세이
뭐 또 파는 글인 줄 알고 내려서 아래부터 읽었는데 진짜라서 당황...
2년 전
둘다 뭐하냐..
2년 전
처제 진짜 이상해요...
2년 전
남편분도 이상한 마음 먹지말고 정신 차리셨으면 하네요
2년 전
처제 와 그라노 냉수샤워 함 해야겠네
2년 전
본인 이혼해서 불행한데 지네 언니 부러워서 저래용. 저런 사람 많음. 자기도 저런 남편한테 사랑받고 사는 그 기분 느껴보고 싶어서 그러는거임. 한마디로 언니네 가족 갖고놀다가 가정 파탄내는 종류의 쓰레기임.
2년 전
으악 동물같네요..
2년 전
뭐라고???? 두 사람 다 정신이 어떻게 됐나보네; 저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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