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이던 성적이던 SBS 역대 최고로 평가 받던 간판 뽀뽀녀 -> 퇴사
뽀뽀녀의 모든 프로그램을 이어받아 진행하던 차기 간판 장폭스 -> 이어서 퇴사
8시 뉴스에 발탁하며 미래 간판으로 야심차게 키우고 있던 김민형 -> 결혼 발표하며 퇴사
결국 부랴부랴 이례적으로 경력직으로만 모집 공고 내면서 부산 MBC와 KBSN스포츠에서 활동하던 김다영, 김가현 아나운서 발탁
하지만 이들도 과연..
어깨가 무거워진 주짱구
추천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