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는 디올, 리사는 셀린느, 로제는 생로랑, 제니는 샤넬의 선택을 받았다. 이들은 모두 각 국가나 지역 내 엠버서더가 아닌 글로벌 엠버서더로 전 세계에서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들이다. 블랙핑크 각 멤버들은 자신이 엠버서더로 활약하고 있는 각 브랜드 일정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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