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동생 문강태
저 친구의 눈만 봐도 가슴이 벅차오르고
저 친구의 미소만 봐도 가슴이 뜨거워지는
매 씬마다 그런 꽉 찬 감정들로 연기를 했었는데요
배우로서는 그렇게 쉽지 않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좋은 작품, 좋은 인물 연기하게 해 줘서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고.
57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조연상
수상소감 中
드라마 보는내내 눈물버튼이었던 태태형제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