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이 너무길어서 맛녀석들도 가게 협조하에 오픈전 아침시간에 먹음
점심에 예약하면 저녁에 먹는다는 고깃집
'생각보다는' 저렴한 가격대인것도 흥행 요소인듯함
다만 사람 입맛은 다 사바사니까 괜히 이거보고 엄청 기대할까봐 일부러 비추후기도 찾아봤는데 비추후기들 요약하면
고기가 달다(양념이 달다는평)
국내산도 아니고 수입산인거 감안하면 그닥 싸진않다
이렇게 길게 웨이팅해가며 기다려서 먹을것까진 아니다
환기가 잘 안되고 바닥이 미끌거린다
불향을 안좋아하면 비추(짚불향이 강하다함)
볶음밥이 인스턴트 볶음밥처럼 좀 자극적이다
이정도인듯함
물론 강추후기도많음ㅇㅇ 대체적으로 고기도 고기지만 저 된장찌개가 ㄹㅇ이라는 평이많음
양념된 고기가 싫은 사람들은 그냥 우비 사다가 생으로 구워먹어도
맛있다고하니 웨이팅 자신없음 걍 우비 사서 먹는게 좋을듯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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