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계 영국인인 사진작가. Ladytron이라는 밴드의 프로듀서, 어떤 재단의 공동 설립자 등 매우 다양한 일을 병행하고 있어
그의 사진에 보이는 엔젤링 같은 형태가 매우 독특한데, 이것은 그만의 시그니처 같은 것으로 합성한 것이 아니라 드론을 이용해 촬영한 것이라고 해
어린 시절의 환상과 야간 촬영을 위한 실험을 통해 이런 스타일을 만들었다고 하네
그는 아름다운 사진뿐만 아니라 이런 독특한 기법으로 주목 받아 여러 브랜드와 콜라보를 진행하기도 했어
드론 기법을 통한 엔젤링 뿐만 아니라 다양한 느낌의 작업물을 감상하고 싶다면 작가 인스타 방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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