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장면임한국 드라마 속,사랑하는 자를 떠나보내는 순간들
잃었다,날 좋아해주고 믿어주던 단 한 사람을 ...
누구 맘대로 또 나만 두고 가버리래.
여기서 그만둬요.
금방 오는거죠?
살고 싶지 않으십니까.
검을 들거라...
제가 마지막까지 곁에 있겠습니다.
이름 부르지마.
신첩은 다시는 전하를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죽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