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22일 계약...이수만 체재는 유지
CJ ENM은 SM엔터테인먼트의 최대주주로 오르는 대신 이 대표 프로듀서에게 현재처럼 수장 역할을 맡긴다. 이 대표 프로듀서가 앞으로도 SM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사업 전반의 운영을 담당하는 것이다. CJ ENM 음악사업부문을 분할해 SM엔터테인먼트와 합병할지는 여전히 양측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 대표 프로듀서가 최대주주는 CJ ENM에게 넘기되 지분 중 일부는 지속 보유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867704?
추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