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미겸 기자]
이홍기가 알고보니 노래에 적합치 않은 성대를 가지고 있었다.
에프티아일랜드 이홍기는 10월5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반 성대 크기에 비해 너무도 작고 귀여운 나의 성대.. 노래하면 안 되는 성대.. 매번 목 고치러가면 듣는소리. 하지만 장점이라 하면 고음을 쉽게 낸다는 점 단점이라 하면 금방 망가지고 붓고 다친다는 점.. 간당 간당하게 버티는 내 성대. 근육 좀 생겼냐? 근데 난 좀 힘들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홍기는 에프티아일랜드 보컬로 그간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하지만 이홍기의 성대는 일반 성대 크기에 비해 작아 노래를 하면 안 된다는 진단까지 받았던 것.
이에 네티즌들은 "이홍기 정말 멋지다", "쉬엄쉬엄 하세요", "목 건강도 유념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이홍기는 최근 영화 '우리들의 천국'(가제)에 캐스팅 됐다. 이홍기가 출연하는 영화 '우리들의 천국'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문제아 톱스타가 위기의 호스피스 병원으로 봉사활동을 온 후 그 곳 환자들을 만나 삶과 음악에 관한 소중함을 깨닫는 과정을 코믹과 감동으로 빚어낼 휴먼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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