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후일담
친구를 기다리며 꾸준히 같은 제목의 글을 쓰던 사람. 몇 번을 봐도 울림이 느껴진다... (타래) pic.twitter.com/k5TJIg7SGi— 이야기 보관소 (@quote4515) September 23, 2021
친구를 기다리며 꾸준히 같은 제목의 글을 쓰던 사람. 몇 번을 봐도 울림이 느껴진다... (타래) pic.twitter.com/k5TJIg7S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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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기다리며 꾸준히 같은 제목의 글을 쓰던 사람. 몇 번을 봐도 울림이 느껴진다... (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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