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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961021ll조회 196061l 88
이 글은 2년 전 (2021/11/2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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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딸 거짓말 때문에 이혼한 가정 | 인스티즈 

오늘 내 7살 딸이 외출 금지 받은 걸 복수하려고 내 남편의 "다른 여자친구"에 대해 거짓말을 했고, 사실은 남편이 바람을 핀 적이 없다는 걸 알았어. 

 

우린 이미 이혼 절차를 많이 밟았고, 남편은 바람 핀 적이 없다고 말했을 때 자길 믿어주지 않은 것 때문에 날 용서하지 않을 거래. 

 

인생 ㅈ같네(f*** my life)
추천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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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2년 전
근데 애가 부모 바람핀다고 하는 걸 거짓말로 누가 예상할까요… 미안하지만 애가 너무 영악하네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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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3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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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  수정됨
5
2년 전
결혼하면메접^^  30대를 바라보는 내 청춘..
6.. 보통은.. 그것도 7살 난.. 아니 나이를 떠나서 진짜 일반적으로 자녀가 그런 말을 한다고 누가 상상이나 할까요....
2년 전
77... 누가 그게 애기가 거짓말한거라고 믿을까요 ...... 근데 저같으면 그 애기 키우면서 한번씩 울컥할꺼 같아요 ..
2년 전
미안할것두 없어요... 애를 잘못키움
2년 전
8
2년 전
에스브이티  햄랑아도아해
9…
2년 전
10무슨 저런
2년 전
11
2년 전
12
2년 전
13
2년 전
 
ㅇ요욥  
그런걸로 믿음이 깨진 결혼생활이면 뭐…
2년 전
그런걸로라니...
2년 전
깨질만하죠..
2년 전
아무렴 어때  데이식스 행복하좌!
아이가 ...
2년 전
대화산파 십삼대제자 청명  화산으로 되찾아간다
애가 참.. 어휴..
2년 전
근데 솔직히 제 아이를 어떻게 의심하나요...그래도 안타깝네요..
2년 전
와.. 이런거 보면 진짜 애들 무서워요.. 애들이 그런 걸로 거짓말할거란 생각을 어떻게 했을까요 어우..
2년 전
원래 어릴수록 양심에 호소하면 안된다는.... ㅠ 참... 슬픈 사연이에요
2년 전
둥둥둥아  꼬리
어머.. 애기 정말 영악해요
2년 전
더헌트 2012 영화 생각나네..
2년 전
와 저 그거보다가 답답해서 죽을 뻔했어요
2년 전
에스브이티  햄랑아도아해
재밌나요
2년 전
재미는 있는데 고구마 10개 먹은 기분들면서 봐야해요
2년 전
에스브이티  햄랑아도아해
오옹.. 그래도 재밌으면 됐죠 뭐 한 번 봐야겠어요ㅋㅋㅋ
2년 전
3 악! 다시 그 기억이 떠올랐네요 진짜 고구마
2년 전
이제 아이 말을 안 믿을 수도 없고 참 난감하겠네요…
2년 전
아기들 거짓말 많이해요 근데 그게 정말 그런 결과를 노리고 하는 경우는 많이 없고 순수하게 관심받고 싶어서 하는 건데 눈 하나 깜짝 안하고 엄청난 말을 해서 그렇죠… 애기들 말이라면 보통 다 믿으니까
2년 전
이걸 순수악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무튼 무섭네요...
2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해외니까 한국나이로 8~9살 되지않을까요?-?
2년 전
외출금지가 그렇게 심각한게 아니라 you're grounded 이 말 되게 보편적인 부모들이 애들이 잘못했을때 하는 처벌이에요. 외국 부모들이 자주 하는 말
2년 전
대구왕감자  흔들 흔들
한국 부모들이 아기들 혼낼 때 집 나가라고 내쫓는다고 하는 것과는 다르게 외국 부모들은 외출금지라고 말한다고 들었던 거 같아요
2년 전
7살이면 놀이터같은데서 친구들이랑 한창 놀때 아닌가요
2년 전
백장미  🥀
아..
2년 전
WYD  우리천천히오래가자
....오반데ㅠ
2년 전
와 나라도 7살짜리 내 아이가 한 말이면 그냥 믿었을 것 같아서... 와.......
2년 전
애들 거짓말 엄청 많이 해요. 심지어 혼나기 싫어서 거짓말인거 밝혀져도 계속 우기다가 우는 경우도 있구요.
심지어는 부모나 선생이 제멋대로 정황을 추측해서 '~~~~했어?'라고 하면, 실제로 자기가 그걸 겪었다고 진심으로 믿기도 합니다.

2년 전
아래 이야기는 어른이라고 다른 것도 아닌 게, 심리상담을 받던 성인들에게 최면요법이라며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한 뒤
사실 당신은 친부모에게 아동 성폭행을 당했으며 당신의 트라우마가 그것을 잊게 만들었지만 잠재의식 속의 '억압된 기억'이 당신의 아픈 마음의 원인이다-
라고 상담사가 계속 이야기를 하자, 그들은 실제로 자신이 본인이 성폭행을 당했다고 믿게 되었으며 (스스로는 진정으로 다시 기억해낸 것이라고 믿는) 자세한 정황 증거까지 진술하게 되는 등 수많은 오기억에 의한 피해자가 양산된 적이 있지요. 더 무서운 것은 그 상담사들은 진정으로 자기들이 잊혀진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실마리를 주는, 아주 정의롭고 옳은 일들을 하고 있다고 믿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기억은 진짜 기억일까] - 엘리자베스 로프터스 교수의 책을 읽어보셔요

2년 전
흥미로운데.. 진짜 너무해요ㅠㅜ 그 부모랑 아이 사이는 어쩌라고...
2년 전
우와 꼭 읽어볼게요 책 추천 감사합니다 😊
2년 전
겪어본 적 있습니다... 상담사 잘 만나야 해요 무료 상담 받지 마세요...
2년 전
위처럼 기억은 입력될때 수정되고 출력될때 수정됩니다. 오류 덩어리에요. 기억 가지고 자꾸 의미부여 안하는게 좋아요
2년 전
애들 거짓말 많이해요. 눈하나 깜빡 안하고...오히려 너무 태연해서 어른보다 더 진짜같아요. 문제는 자기가 한말에 대한 결과를 인지못하기때문에, 거짓말이금방 드러나고 파장이 클뿐
2년 전
저 딸래미 아빠쪽에 보내면 좋겠다 자기 거짓말 하나때문에 가정이 깨진걸 나중되면 후회하려나 모르겠네요
2년 전
유치원 다니는 애기들 뭐 넘어져서 다친거 보고 집에서 부모가 선생님이 때렸어? 물어보면 응 선생님이 때렸어. 이런 말도 많이 하고 거짓말이 잘못된 줄 모르고도 많이 해요. 그거 다 믿고 유치원에 전화해서 냅다 소리부터 지르고 욕하고 씨씨티비 내놓으라는 부모들 많습니다.....
2년 전
동차  1차시험부터통과하자
저도 엄마가 어린이집 선생님 일하셔서 들었는데 애들이 맘먹으면 거짓말 눈하나깜빡안하고 하더라구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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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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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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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헐...
2년 전
일산  Come to ma city
저 애는 본인 손으로 본인이 있을 가정을 박살냈네....... 나중에 커서 얼마나 후회하려나
2년 전
헐..
2년 전
리쿙  까만콩3개 귀여웡
저때 아가들은 거짓말이 나쁜건지 인지를 못해서 그런가요ㅠㅠㅠ? 아이고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솔직히… 누가 예상해요 저걸 하ㅠ 진짜 영악하다
2년 전
양말  ㅇㅇ
남편분 진짜 역울하셧ㄱ겠다...
2년 전
애기일때부터 영악한 애들 진짜많아요..
아기라고해서 하는말 곧이곧대로 다 믿으면 안됨

2년 전
초코볼굴려  사랑하는 당신에게
애가..
2년 전
네…? 애기 선넘었네..
2년 전
강 예빈  예빈이는예뻐서예삐
와.... 내가 엄마 아빠면 저 애 양육권 갖기도 싫을것같은데 어떡하죠
2년 전
솔직히 저런 어린아이가 다른 사소한 거짓말도 아니고 자기 아빠가 바람을 피웠다는 거짓말을 할 거라고 어떤 부모가 예상하겠어요 참..
2년 전
자기 손으로 자기 무덤을 팠네... 고작 외출금지 때문에 앞으로의 인생을 통째로 바꿀만한 짓을 하다니
2년 전
애들 상상이상으로 영악해요 진심..^^ 얕보면 안되는...
2년 전
지능은 거짓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올라왔지만 이게 얼마나 얼마나 큰 잘못인지, 상대방 입장에서의 공감능력은 부족하고, 미래에 어떤 상황이 벌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예측도 못하니 아무 거리낌 없이 거짓말을 술술하는 거 같아요. 아주 영악하고 못 됐다고 아이를 탓 하기에는 너무 미성숙한 존재인 걸 어떡하나 싶고 그래요.
2년 전
맞아요
2년 전
특임은 길다  여죄는 남기지 않겠다
애기는... 참 거짓말 하나로 본인 인생 본인이 꼰 거나 다름 없네요
2년 전
혠쨩  짱짱
와..
2년 전
저러고 애기 다 커서 자긴 왜 아빠 없냐고 물어보면 얼마나 어이없을깧ㅎㅎㅎ...
2년 전
하울 젠킨스  공중산책
전 똑같은 나이 때 오히려 부모님 마음 아플까봐 있던 상처도 숨기고 살았는데 애가 참 영악하네요
2년 전
보통은 자기 아이가 저런 거짓말을 할 거라고 상상을 못하지... 하필 거짓말을 해도 저런 걸....
2년 전
윤기야 너만의 개가 될게 왕왕  🅑🅤🅣🅣🅔🅡
헐....
2년 전
저는 성악설 지지자입니다^^
2년 전
어린 애들도 거짓말 하죠 전 얼집에 있다보니 애말만 믿고 오는 부모 몇 번 본적 있어요 씨씨티비 보면 그 상황속엔 자기 애 혼자 넘어지거나 선생이든 다른 친구의 잘못도 없는데 아이의 거짓말을 끝까지 믿고 여기 씨씨티비 아닌곳에서 그런거 아니겠나며 사과도 안하고 가는 걸요 애도 자기방어를 위해 거짓말 충분히 합니다 근데 부모는 자기애는 거짓말 안한대요 그리고는 퇴소하고 다른 얼집 가기도 하더라구요 근데 거짓말은 다시 부메랑 처럼 돌아온다는 걸 이젠 저 아이도 알았을까요?
2년 전
TROYE SlVAN  Angel Baby
애가 지팔지꼰 제대로 시전했네요
2년 전
정하니뭐하니  내 세상의 빛아
아이들은 거짓말 정말 잘해요…ㅠㅠ 선생님이 자신을 때렸다는 거짓말을 스스로 하기도 하고 심지어 언제 어디서, 왜와 같이 상세한 것들까지 지어내서 말하고 그런 일이 없었더라도 누군가 “왜 다쳤어?” 가 아닌 “이거 ㅇㅇ이가 때려서 그랬어?” 라는 식의 예/아니오로만 답할 수 있는 착한 질문을 하거나 “ㅇㅇ이가 때렸어 안 때렸어?” 라는 식의 질문을 반복하게 되면 아이는 ㅇㅇ이라는 아이가 자신을 때렸다고 답하고는 해서 어른들은 아이의 말을 절대 그대로 믿어서는 안돼요…ㅠㅠ 아이가 발달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올바른 지도로 교정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답니다…
2년 전
애 못 키우겠어요ㅠ
2년 전
말자하  
결국 부모님 이혼해서 오는 피해는 자기 몫일텐데.. 애기가 지팔지꼰
2년 전
현지  망망
와 헐,,,
2년 전
공심이♡iSFJ  할수있다 ❤
조카한테 늘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삼촌한테 또 거짓말 하는거지 지금?" 애들 거짓말 하는 애는 잘해요
2년 전
댓글 보고 머리가 얼얼......어우
2년 전
애기들은 어디 다쳤을때 어디아파?라고 물었을때도 응, 어디 안아프지?라고 했을때도 응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본인이 하는 말의 의미를 정확히 인지 못하는..
2년 전
아이들이 거짓말 많이 한다쳐도 저런 남편의 애인이라는 생각지도 못하고 경험하지도 못한걸로 이야기해서 믿을 수 밖에 없었던거 같아요
2년 전
엄마가 유치원 교사신데 애들이 거짓말을 정말 많이 한대요 집 구조나 애완동물 사는 곳처럼 진짜 사소한 걸로도 거짓말 진짜 많이 한다던데
2년 전
아이들 생각 없이 거짓말 많이 해요. 그걸 떠나서 애가 바람 핀대! 한 마디 말고는 증거가 없는데, 남편이 아니라고 했을 때 재확인 해볼 생각 안 한 게 이해 안 가긴 하네요. 제가 남편 입장이었어도 절대 번복 안 해요. 믿음이 깨진 거라.
2년 전
외국에서 7살이면 우리로는 초등학교 1-2학년쯤 됩니다. 생각보다 어리지 않아요.
2년 전
애기들 생각보다 진짜 거짓말 많이 함
2년 전
근데 그 사이에 애가 거짓말이었다고 단 한마디도 하지 않은걸까요 이미 이혼 절차 마무리 단계면 애도 알텐데
그게 더 무섭네요...엄마아빠가 이혼할텐데 아무말도 안한다는게

2년 전
소름돋아요..
2년 전
라떼는 말이야  Latte is Horse
무섭다..
2년 전
JEONGHAN  와이프
아이가 영악하다..
2년 전
애들 말 다 믿으면 안됨 얼마나 거짓말 많이하는쥴 잘 모르나봄
2년 전
저 아인 두고두고 후회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2년 전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성악설을 믿어요...
성장하면서 하면 안 되는 이유를 배우는 거라 생각해서요. 그 이유가 습득이 안 되면 사이코패스가 되는 것 같고요.

2년 전
애들은 거짓말 많이 하죠. 거짓말의 영향과 해도 되는 범위, 그리고 이게 나쁜지를 모를 뿐...
애들한테는 거짓말의 무게가 예의상 하는 너 예쁘다=숙제 안했는데 숙제 했다고 하기=선생님이 안때렸는데 때렸다고 함 <- 걍 같아요ㅋㅋㅋㅋㅋ 이번건은 심각하지만ㅠ

2년 전
엄마가 바람피운다고 하지않고 아빠가 바람피운다고 말하는 것만 봐도 진짜 영악하네요..이혼까진 안갈수 있어도 다시 살아도 엄마편은 아무도 없어지는 거죠. 정치 학폭주범 될듯
2년 전
양홍원  Young B
성악설 다시한번 더 믿게 된다,,,,
2년 전
아이들이 그때는 사고적 시야가 짧아서 내 눈 앞에 있는 사건에만 집중하다보니. 현실을 피하려고 엉뚱한 말들 많이 하는데.
조카 1호가 장난감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고 정리 안해서 누가 그랬어! 하니까. 뒤집기도 못하는 조카2호를 가르치면서. "아가가 그랬어"라면서 현실 도피를 시전하던.ㅋㅋ
그러다가 가끔 어른의 반응을 보면서 진지한 거짓말도 하더라구요.
어른이 자신을 돌아볼만한 거짓말로는 ㅇㅇ이가 나를 때렸어. ㅇㅇ이가 나만 안 줬어. ㅇㅇ이가 오늘은 나랑 안 놀고 ##이랑 만 논다. 이런게 있다고.
저희 집도 조카가 맨날 지혜가 자길 때렸다고 해서 깜짝 놀라서, 울엄마가 언니 대신에 관찰갔는데. 그 아이와 잘 놀더라구요.
조카의 담임 선생님이 이야기하기를 그냥 관심받으려고 하는 그런 시기래요. 초등생인 지금은 그런말 안해요.
최근에 한 거짓말(?)로는 자신이 이모보다 생일이 (달이) 더 빠르니까. 본인이 더 나이가 많다고...
- 그럼 더 나이 많으니까 네가 용돈은 주라고 하니까. 현실 회피하면서 말 돌리던.ㅋㅋㅋㅋ
따로 찾아보니까. 이게 혼날까봐 하는 거짓말과 단순 관심 받으려고 어른의 반응이 격하게 나오는 거짓말을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게 이 아이가 엄청나게 잘못된게 아니고, 그 시기에 사회적으로 사고력 발달이 아직 미숙해서 그런거래요...ㅠㅠ
원글쓴이가 어린 아이의 말을 참거짓을 잘 구별 못하시고, 너무 진지하게 믿으셔서 그랬던거 같아요.ㅠ

2년 전
싸브레  xoxo
애가 진짜 영악하네요… 저라면 딸한테 진짜 정떨어지고 무서울 것 같아요
2년 전
바드  Bard
어린애라고 모두 용서하기엔ㅎㅎ..전 애 키우면 안되겠네요 ..
2년 전
그래도 부모님은 아이를 사랑할까요?
2년 전
나세 히로오미  경계의 저편
이런거랑 신서유기 보고나니까 성악설 지지
2년 전
션덕션덕  그뉵매앤~
저정도면 애가 소시오or사이코인듯
2년 전
이래서 저는 애가...
2년 전
성악설 한표 추가
2년 전
  ISTP
.. 내가 당사자라면 애기를 원망하지 않을 수 있을까? 솔직히 자신없네요.. 애기가 저런 의도로 거짓말을 할거라고 어떻게 생각하겠어요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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