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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꿀떡ll조회 136404l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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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칼 쓸때 매번 저런 상상이 돼서 무서워지는데 저게 진짜 가능하고 겪은 사람이 있다니... 칼 쓰기 더 무서워지겠네요
2년 전
줌바즈 러버  고마워 아름다워줘서
와 제 허벅지에 소름 돋아요 으악
2년 전
어우 칼 안뽑은 채로 병ㅇ원까지 가는게 대단하네요.. 저였음 기절했을듯
2년 전
탬 니  꿍 이
으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소름 돋았어요 ...
2년 전
황민현×강다니엘  0809×1210
저희 오빠도 칼 떨어트렸는데 그게 그대로 발등에 박혀서 응급실 간 적 있어요 ㅠㅠ 조심해야해요...
2년 전
릭으로우  ❤️정태의04해❤️
진짜 크게 다치는건 실수인거 같은게ㅋㅋㅋㅋ저는 문제집 반으로 자르려고 책상에 놓고 자르다가 두꺼워서 잘 안잘려서 순간 무릎에놓고 칼꼽고 그었는데 그대로 허벅지 그어서 꼬맨적도 있어요ㅋㅋㅋㅋㅋㅋ
2년 전
비에이피  에이티즈
으아악 글만 봐도 괴로워요๑o̴̶̷̥᷅﹏o̴̶̷̥᷅๑
2년 전
꺅 ㅠㅠㅠ
2년 전
으아 몸이 배배꼬여요 ㅜㅜㅜ
2년 전
ㅡ어러러어어어음 거거거거건강하세요!
2년 전
어우 맨정신인게 신기하다 저라면 기절했을듯
2년 전
갓냥이  ➖🖤🌿
칼질 할 때 조심하세요ㅠㅠ 칼질하다가 식칼 떨어뜨렸는데 발등에 꽂힌 사람 접니다...
2년 전
외대맘을 홍대는 건대  외대 홍대 건대 안 다닙니다.
응급실간 사연은 아닌데 초등학생 때 교과서 책 표지 뜯고 커터칼로 정리한다고 까불다가 엄지랑 검지 사이에 커터칼 꽂힌적 있어요… 10년 약간 안되게 지난 지금도 흉터가 그대로 남아있을 정도로 꽤 깊게 박혔는데 신기하게도 그렇게 아프진 않더라고요ㅎ 피는 철철… 부주의하면 확실히 잘 다치는 듯요…
2년 전
백장미  🥀
으악...
2년 전
아 세상에 본문이랑 댓글 다 보고 기절…
2년 전
저도 침대 바로 옆에 창문이 있었는데 아침에 뒤척이면서 창문 쪽으로 몸을 돌리는 순간 무릎이 창문응 깨면서 뼈가 훤히 보일 정도로 살이 찢어진 적 있습니다… 신기하게 피는 철철 나는데 아프진 않더라구요
2년 전
으악 ㅠㅠㅠㅠㅠㅠ 상상만해도 기절할거같아여... 진짜
2년 전
으아아아아
2년 전
진짜 별에 별 사람 다와요
캔 때문에 베여서 오신 분도 있고 벽에 부딪혀서 이빨 뽑히신 분도 있고 여러분 조심하세요ㅜㅜㅜㅜ

2년 전
저는 중학생 때 지우개 조각한다고 조각칼 가지고 놀다가 엄지를 조각해버린 적이 있어요
2년 전
아는분이 식칼 싱크대에 손잡이 약간 튀어나오게 올려뒀다가 손으로 쳐서 떨궈서 발등에 꽂혀서 꿰맸어요
그 뒤로 전 싱크대에 칼 보이면 무조건 안으로 밀어넣는 습관이 생겼어요

저는 어릴때 친구가 물수제비 한다고 납작한 돌 던졌는데 제 귓바퀴 찢어져서 병원간적 있고
친구는 커터칼 심 부러뜨렸다가 눈에 파편 박혀서 병원가서 뺀적있어요
생각못한 부분에서 사고가 나더라고요

2년 전
근데 저게 어이없는데 가능한게 전 칼은 아니고 긴 연필로 저런식으로 장난치다가 허벅지에 박혔었어요ㅠㅠ 너무 어이없는데 진짜 박히더라구요
2년 전
골프친다고 징말...
2년 전
망고요구르트  얄루~~~~
7살때 오렌지 잡고 그대로 칼로 오렌지를 통과해 제 손까지 찔러서 꼬맴,,, 아직까지 흉터있어요 손에 ㅜㅜ
2년 전
우유토끼  레떼아모르 김민석
맨발로 못을 밟은 적이 있었는데 발바닥에 박힌 못을 뽑자마자 피가 줄줄 흘러서 깜짝 놀랐었어요 구멍이 크지는 않았는데 피는 많이 나더라구요!
2년 전
도롱데롱  🍊
전 실수로 스테플러 중지에 대고 눌러서 손가락에 심 박힌적 있어요..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소름..
2년 전
기욱  순수한 마음만 담아서
으아아ㅏ다들 칼 조심해요...ㅠ
2년 전
흐흑흑 댓글도 더무서워요ㅠㅠㅠㅠㅠㅠ
2년 전
태민(29)  곱창은소곱창 돼지고기는 막창
저도 칼이랑 캔때문에 양 엄지를 꼬맨,, 그후로 몇년동안 캔따기에 대한 트라우마땜에 힘들었어요ㅠ
2년 전
땀쟁이  얼죽아 명예회원
변기에 앉았다가 변기가 깨져서 엉덩이 찢어져응급실 오신 분도 있었어요
2년 전
제 친구 수능 앞두고 집에서 변기에 볼일보러 앉는순간 변기가 깨져서 엉덩이 허벅지까지 깨진변기가 박혀서 수술하고 병원에서 수능봤었어요
그 친구 지금도 변기 트라우마 땜에 고생하고 있어요

2년 전
세상에...
2년 전
결혼하면메접^^  30대를 바라보는 내 청춘..
헐.. 변기가..아...
2년 전
느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마리 황민현  LOVE ALWAYS WINS
저는 커터칼 건네주다가 상대가 칼 몸통 잡았는데 그순간 칼이 분리돼서…. 피철철 흘리면서 병원가서 꿰맸어요. 근데 신기하게 별로 안아프더라고요. 동맥까지 그인건지…
2년 전
접착식으로 된 택배봉투 편하게 뜯겠다고 칼 썼다가 제 손가락이 뜯겨나간적 있어요 껄껄,,, 웃긴건 순식간이라 너무 당황해서 그런지 비명도 안 나고 눈물도 안 났어요.. 어이없는 실수로 다치는 경우 많더라구요 다들 조심하세요 ㅠㅠ
2년 전
미니찰식빵  (๑´ڡ`๑)
저도 이만큼 심하진 않았지만 샤프 뒷부분인줄 알고 겁나쎄게 손바닥으로 내리쳤다가 뾰족한 부분에 찔려서 구멍나고 병원 갔죠....
2년 전
950502  삼이육
댓글들 너무 소름.., 다들 실수하지마셔요ㅜㅜ
2년 전
성현제님  과하다 성현제
아이고 ... 너무 위험한데요 ㅠㅜ
2년 전
민윤기(24)  민윤기부인입니다.
저도 철사공예하다가 손가락 관통한적 있어요..
2년 전
저요 저요 아들램 고구마 맛탕 맥인다고 고구마 썰다가 손가락 살을 잘라냄요.
95퍼센트 차올랐지만 나머지는 그대로인...

2년 전
주방에서 설거지하거나 특히 칼 다룰때.. 속으로 이게 내 발로 떨어진다면? 이런 상상 하는데ㅠㅠㅠ 실제로 벌어지다니.. 으....... 아프고 무섭고 ㅜㅜㅜㅜㅜㅠㅠ
2년 전
… 저는 휴일에 방광염때매 혈뇨나와서 간거밖에 없는데…
2년 전
으악~~~
2년 전
윤기야 너만의 개가 될게 왕왕  🅑🅤🅣🅣🅔🅡
으악......
2년 전
저도... 요리하다 식칼이 발등에 떨어져서 응급실 가고 다음날 수술했어요... 응급실 갔다오니 집 온 바닥에 피가...ㅜㅜ
2년 전
저도 문지방에 걸려 넘어져서 발가락 사이가 찢어젔죠...
2년 전
라떼는 말이야  Latte is Horse
으악 글만 봐도 고통이 느껴져요
2년 전
민주너무예뻐♡  예쁜게 최고야
어흐흐흐흐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저도 칼 설거지 하고나서 부주의하게 물기 팡팡 털다가 손가락에 칼날을 쿵...
무디고 후진 애기칼이라 살만 베이고 끝났지 진짜 칼이면 손가락 잘렸을 것 같아서 소름 쫙 돋았어요

2년 전
김태형의 아내  방탄 보라해~💜
어릴때 옥상 난관에서 싱싱타다가 그대로 떨어졌어요 ㅠ
2년 전
와 저렇게 하다가 순간 손목에 박히는줄 알았는데 저렇게 털면 안되겠네요...ㅠ
2년 전
으악
2년 전
눈 누난나  BTS
어후 조심해야겠네여..
2년 전
댓글들 다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
2년 전
어우ㅜㅜㅜㅜㅜㅜㅜ 본문도 댓글도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초딩때 친구 꼬리빗 가위로 잘라주다가 엄지랑 검지 사이 살이 가위 앞부분에 잘렸었어요,, 아픈지도 모르다가 친구가 말해줘서 알았는데 소름
2년 전
악 저는 초딩때 바닥에 포크 뒀다가 제대로 밟은 적 있어요 밟자마자 너무 아파서 바로 발 뺐는데 그대로 피 엄청 나왔던 기억이,,🥲
2년 전
비원 에이포  네게노래는늘행복이길
와... 첨에 대충읽고 뭔소리지 했다가 다시 읽고 상상해봤는데 와...... 끔찍.... 와...
2년 전
저도... 종이 자른다고 칼로 시원하게 좍 그었다가 손가락도 같이 좌악 그어서 꿰맸어욬ㅋㅋㅋㅋ
2년 전
태형아 여기봐  한시윤안태주집들이
어릴때 오빠 응급실가서 기다린다고 주차장에서 아빠랑 놀다가 뒷바퀴 받치는 블록에 턱 찧어서 그대로 응급실로ㅋㅋㅋㅋㅋㅋ의도치 않게 미리가서 대기한 환자 됐었죠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저두 설거지 하면서 칼 쓱싹쓱싹 닦다가 손 베였어요,,
2년 전
저두 눈썹칼 열다가 엄지랑 쫘악 베서 응급실 갔었어요..ㅎㅎ
2년 전
저도 지우개 자르다가 고대로 손가락사이 찍혀서 피가 용 승천하듯이....ㅠ
2년 전
저도 설거지하고 밥그릇에 있는 물기 떨어낸다고 휘두르다가 바닥에 떨어지면서 발에 유리조각 박혔었어요 다들 조심하세유
2년 전
으억.. 상상했어요ㄷㄷㄷㄷㄷㄷㄷ
2년 전
말이야방구야  뿡뿡이
으아아악
2년 전
아악,,,, 댓글 아아가,, 본문아악,,,,,
2년 전
뉴이스트 영원을 노래해  뉴이스트 사랑해🐷
글이랑 댓글이랑 다 공포네...
2년 전
으악무셔
2년 전
댓글들 어으 ㅜㅜ
2년 전
어릴 때 펜 뚜껑 닫다가 잘 안닫혀서 손바닥에 대고 내리쳤는데 뚜껑은 날라가고 펜촉이 그대로 손바닥에 박혀버렸죠..... 아직도 파란 잉크가 점처럼 있어요
2년 전
저는 허세로 초딩때 인라인스케이트 눈감고도 탄다고 깝치다가 주차돼있는 차에 박아서 혀뚫렸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니로 콱 깨물어서ㅋㅋㅋ 그래서 응급실가서 혀꼬맸어요 ㅠㅋㅋ
2년 전
헛 비슷한데 면도기로 제모하고 물 털다가 무릎에 칼날 박혀서 피 줄줄났얼음...
2년 전
근데 응급실은 살면서 한번도 안가봤네요!
2년 전
테스타 이세진  0927🔫키의BAD LOVE
으악으악으악 댓글들 너무 소름돋아요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테스타 이세진  0927🔫키의BAD LOVE
근데 저도 가위로 손가락 살 자른적있어요 뭐 두꺼운거 자를랬는데 잘 안잘려서 힘 빡! 줬는데 내손가락을 빡! 잘랐었죠
2년 전
알록달록  어덕행덕
으악 글도 댓글도 너무너무 아파요 ㅠ 모두 조심하고 건강합시다 ㅠㅠㅠㅠㅠ
2년 전
학교 미술시간에 판화 하다가 손가락을 파버려서 피 철철 난 적 있어유...
2년 전
댓글 못 보겠어요.........
2년 전
저도.. 남자 면도기로 다리털 제모하다가 뭘 잘못했는지 허벅지에 길게 살 도려낸적 있어요.. 거품 물로 씻어내는 순간 피가 철철철
2년 전
저는 시디롬 꺼내다가 모서리에 허벅지 베여서..다행히 깊게 난 상처는 아니라 응급처치로 끝났지만요
2년 전
으악... 조심해야겠어요... ㅠㅠ
2년 전
와 허벅지 잘못하면 진짜 큰일나요... 중요한 혈관 지나가는 부위인데... ㅎㄷㄷㄷ
2년 전
Rkive  RMono
으아악 저는 아기 때 엄마말 안 듣고 목욕하고 제대로 안 닦고 뛰어다니다가 머리 찢어져서 병원에서 호치케스 찍었다고 그러더라구요 허허
2년 전
진짜 생각지도 못할 때 크게 다치는거 맞는 듯요 ㅋㅋㅋㅋ ㅜㅜㅜㅜㅜ 갑자기 변기 무섭다
2년 전
헉 무섭네요ㅠㅠㅠ 전 뭐 있는지 못 보고 가자가 발등 철사에 긁혔는데 살 찢어졌었는데ㅠㅠ
2년 전
꺄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년 전
본문보고 끄악하다가 댓글까지 다 보고나서 온몸에 소름돋았어요ㅠㅠㅠㅠㅠ
2년 전
아니 칼에다 물을 털다니... 그냥 냅두지,,,,,,
2년 전
미소의 세상  빠삐뿌뻬뽀
댓글에서 안 아프셨다는 분들이 많은데ㅠㅠ 몸에서 엔드로핀 분비되어서 그런거겟져..??
2년 전
세상에......
2년 전
댓글보고 손 너덜거려요,,,,손에 힘빠져,,,,
2년 전
@jeonghaniyoo_n  윤정한 귀여워♥
댓글까지 보고 나니깐 온몸에 소름 쫙 돋아요....
2년 전
흐억 진짜 댓글 끝까지 못보겠어유ㅜㅠㅠㅍ엉엉
2년 전
으와 맞아요.. 저두 눈썹칼로 장난치다가 다리 그어버려서 크게 찢어진적 있어요.... 아직까지 흉터가 남아있다는ㅠ
2년 전
저희 동생... 5살때까지 혀내밀어서 코 먹는 버릇 못고치다가 넘어져서 혀 잘리고 바로 고쳤어요..
2년 전
댓글까지 다 소름돋는데 어릴때 밥먹다가 국그릇 땡끼다가 그래도 엎어서 응급실가서 치료를받았다는 이야기를들은 기억있어서
2년 전
저도 회사에서 칼질하다가 손가락 그었는데 인대 끊겨서 병원갔네요
2년 전
세상에... 제가 손에 든 물건을 잘 놓쳐서 칼은 항상 조심하긴 하는데 더 조심해야겠어요ㅜㅜㅜ..
2년 전
어우 판단잘하셨네
2년 전
으악악으악
2년 전
헐 저두 어릴 때 침대에서 뛰어내렸다가 이빨이 입술 밑 살을 관통 한 적이 있었어요 전 제가 날 수 있다고 믿었거든요,, 왜 그랬는지
2년 전
LovelikeDiamond  우린 서로의 의지야
저도 가위로 제 손 뚫은적 있어서ㅋㅋㅋㅋ 막상 찔리면 놀라서 그런지 별로 안아파요 치료 받고나서야 겁나 아픔
2년 전
으악.... 다들 실수로 큰 고생을 하셨네요ㅋㅋㅋ 항상 조심들하시고 응급실 자주가지 맙시다ㅠㅠ
2년 전
교실에서 기르던 햄스터 준다고 커터칼로 밤 깎다가 엄지 살 덜렁덜렁하게 썰어버린 적 있어요ㅋㅋㅋㅋㅋ
2년 전
  I just
초등학교 때 옆반에 있던 일인데 어떤 친구가 샤프 책상에 쾅 내리찍다가 심이 튄 게 눈에 박혀서 그반 담임쌤이 애 업고 구급차까지 뛰어갔다고 들었어요
2년 전
와 저는 의자 등받이가 배에 닿게 앉으면서 앞위로 왔다갔다 하다가 앞으로 넘어지면서 책상 모서리에 콧등 박았는데 통증이 너무 컸어서 그랬는지 하나도 안 아프더라구요 어안이 벙벙해서 일어났는데 엄마아들이 야...너 코에 피.... 이러길래 화장실가서 콧구멍 쪽만 물로 슥슫 닦았는데 고개들고 거울보니 콧등에서 피가 계속 흐르고 있었던 적 있어요ㅋㅋㅋ 추석 전 날이였는데 응급실가서 꼬매고 왔더랬죠..
2년 전
저는 초딩때 뛰놀다가 튀어나온곳에 이마 부딫혀서 피 한바가지 쏟고 머리에 붕대감고 병원간 적 있어용 근데 겨우 세바늘 꿰맸어요ㅋㅋㅋ 원래 이마깨면 피가 상처 크기에 비해 철철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2년 전
町田啓太  마치다 케이타
아악 텍스트 소름
2년 전
실수?는 아니지만 바람 심하게 부는날 점심먹으려고 나갔다가 건물지붕쪽에서 지붕 자재 저한테 떨어져서 맞고 응급실갔죠.. 진짜 말도 안되는 일로 급작스럽게 응급실가는거 같아요
2년 전
합격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싸구려 일회용 면도기로 다리 면도했는데 피부 껍질이 그대로 벗겨졌어요 피는 철철 ㅋㅋ
응급실까진 안감

2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인포 반말 안돼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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