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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코ll조회 17600l 13
이 글은 2년 전 (2021/12/09) 게시물이에요

교육부 "후속 대입 일정은 대교협·대학 등과 내일 재논의"  

교육부 "본안 판결 조속히 나오도록 요청·소송에 임할 것"
 


 

 

출제오류 논란이 불거진 올해 수능 생명과학Ⅱ 20번 문항의 정답 결정을 유예하라는 법원 결정에 따라 교육부는 생명공학 투 응시생 6천515명에 생명과학Ⅱ 점수를 제외한 성적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는 2022학년도 수능에 응시한 44만여 명에게 예정대로 내일 채점 결과를 통지한다고 확인하고,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에 영향을 받는 수험생 6천515명의 생명공학 투 성적은 추후에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https://sbsnews.co.kr/article/N1006563837?news_id=N1006563837&cooper=WEBPUSH#&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추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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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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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2 20번 문제에 오류가 있었어요
2년 전
학생들이 설명한 거 보니까 어이없긴 하더라구여 대형로펌 변호사 쓴것두요 하하 ㅎㅎ
2년 전
자기들은 개체수가 음수인 동물을 찾을 수 있나보죠?? 애초에 자기들이 음수인가...ㅋㅋ
2년 전
대형 로펌 선임했다는 기사 본거 같은데 그전에 문제부터 똑바로 내세요... 그 많은 검토 인원들이 오류를 발견 못한게 말이 되나요
2년 전
생명2 20번 문제라니 .. 그 중요한 문제를 .......
2년 전
애들 상대로 대형로펌 끼고 뭐하는... ㅎㅎ 무려 생2 보는 애들이 무지성 생떼로 우기는 것도 아니고
2년 전
만약 빨리 정답 없음으로 처리하지 않는 이상... 제가 보기엔 14학년도 수능처럼 일년 뒤에 오류인정 후 전원 정답처리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2년 전
ㅋㅋㅋㅋ 지금까지 법원에서 판결내리던 속도를 보면 ㅋㅋㅋ 정시끝날때까지 판결 안나올거같아요
2년 전
휴... 평가원 참... 절대 책임도 안 지려 하고... 정권도 바뀌겠다~~ 그냥 버티려는 것 같기도 하네요... 국민세금으로 배당된 예산이 올바른 문제를 만들라고 주어진 예산이지, 대형로펌 데랴오라고 주어진 예산이 아닐텐데 화가 나네요
2년 전
아니 생2면 대부분 서울대 준비하는 애들 아닌가???
진짜 평가원...꾸준히 답답하네 투과목하면 대충 공부하는 애들도 아닌데

2년 전
말린대추차  털레털레
아이고야...
2년 전
이의제기 했던 학생분은 무료 변호사 선임하셨다던데 부디 이기시길 응원합니다..! ㅠㅠ
2년 전
참.. 학생들은 뭔 죄인지
2년 전
이번에 수능 쳤는데 평가원 진짜 쪽팔린 줄 아셨으면 좋겠어요. 19살 애들 인생 가지고 장난치고싶나요..
2년 전
쏜애플 윤성현  시월을 그리워하는 오월을 앓다
이번 수능에서 생명과학2 단원 20번 문제의 단원은, 보통 생2의 킬러를 5문제 정도로 따질 수 있는데 그중 가장 접근하기 쉬운 단원의 문제였어요. 따라서 학생들은 15문제정도의 비킬러 문제를 빠르게 풀고 보통 가장 먼저 풀이를 시도하는 단원이기도 해요. 그만큼 난이도에 대한 부담도 있는 동시에 이보다 더 어려운 킬러 문제가 뒤에 줄줄이 있기 때문에 절대 틀려서는 안 되는 문항이에요. 특히 서울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이 준비하는 과목인 만큼, 3등급 이하로는 절대로 떨어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다수이기 때문에 무조건 정답을 골라야 하는 문제였어요. 이런 상황에서 문제의 모든 경우의 수를 따질 때 모순점이 발생하면 학생은 무조건 본인 계산이나 풀이가 틀렸다고 생각해서 다시 풀 수밖에 없어요.. 사설이라면 보통 에이 문제 구리네 하고 넘어가겠지만, 수능이잖아요. 수험생 입장에서 어떻게 수능 문제에서 오류가 날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풀고 또 풀고 계속 다시 풀다가 시간 날리는 거에요. 원래부터 타임어택이 가장 심한 과목으로 꼽히는 생2인만큼 문제 하나의 오류는 결코 그 문제를 전원 정답 처리한다고 해서 간단히 피해가 해결되지 않아요. 애초부터 이런 오류는 만들지 않았어야 했는데 싶네요
2년 전
222222
2년 전
투과목이면 서울대 쓰려고 본 친구들 많을 텐데 어떡하나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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