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장례식장에서 조카가 짜증을 냈다는 이유로 폭행한 6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폭행 당한 조카는 13일 후 사망했다.
서울고법 형사13부(최수환 부장판사)는 상해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62)의 항소심에서 지난 13일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본문 :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99051
헐... 조카를 때려 죽였는데..2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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