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작성자는 지난해 배달의민족 사이트를 이용, 치킨과 중국음식을 각각 시켜 먹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곤 리뷰란에 여교사 4명의 사진과 함께 실명을 적은 뒤 ‘ 000 치킨 먹고 변비 탈출했다’ ‘000 홍콩 XX먹고 변비 탈출했다’는 등의 조롱하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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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여교사 리뷰 사실을 알린 누리꾼은 “배달의민족 사이트에 졸업앨범을 찍어 올린 것으로 보이는 리뷰를 발견하고 초상권 침해가 심각하다고 판단했다”며 “그러나 이 사실을 해당 교사들에게 알릴 길이 없어 교사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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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치킨 · 짜장면 시켜먹고 배달사이트 리뷰에 여교사 얼굴·이름을... - 에듀프레스(edupress)
[에듀프레스 장재훈기자] 유명 배달 사이트 리뷰란에 여교사로 추정되는 인물들의 사진과 이름이 조롱하는 글고 함께 올라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배달의 민족 사이트를 이용해 치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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