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지지율, 마의 5% 돌파 !!!

솔직히 저 정도가 계속 유지되면 

후보 토론회에도 끼워 넣어줘야 한다고는 봅니다 

허 후보로부터 어떤 멍소리가 나올지는 몰라도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0125001220

[공청]

후보 중에서 제일 꼴도 보기 싫은데 지지율 오르는게 신기해요; 너무 대놓고 사이비교주에 성범죄자.. 공약도 공약이 아니고...
다 똑같은 범죄자인데 제정신 아닌사람 활개치는걸 유머로 소비하면서 웃기도 싫어요..

[어른들아이들]

비호감 대선이라 차라리 개그맨이라도 뽑자는 자포자기 심정이 아닌가 싶네요 ㅋㅋㅋ

[SK하이닉스]

222 일정비율 득표하면 선거비용도 세금으로 보전해주는데... 자포자기로 찍을건 아니라고 봅니다 차라리 무효표던지지

[다비나]

허경영을 왜 뽑는지 모르겠어요. 허영경이 불법 전화 돌리고 하는 그 자금이 따지고 보면 재밌다고 저런애 뽑는 우리들 돈으로 나가잖아요. 5프로만 넘어도 선거비용 나라에서 나오는데 저런사람에게 세금이 나간다는게 너무 다들 아깝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2WICE]

5%나 된다는 점에서 암담한 현실을 체감하고 갑니다...
대선은 장난이 아니에요. 제발.

[똔지]

심성정님이 이분보다 지지율 떨어진다는게 이해 안돼요.

[말랑한오후]

이전엔 재미의 상징이었는데, 이미 이판 자체가 웃기는 판이라서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