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 https://m.cafe.daum.net/dotax/Elgq/3811104?svc=cafeapp
옛날 메이플스토리 추억의 희귀템들 - 1
m.cafe.daum.net
메이플 희귀템 추억템이란?
메이플스토리는 2003년 4월 29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초장수 온라인 게임입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오래된 게임만큼 수많은 이벤트와 역사와 전통이 존재하는 게임인데요
수많은 역사중 우리의 머리속에서 없어졌거나 추억이 되어버린 아이템들이 수두룩합니다.
과연?
2020년 현재 메이플에서도 일명 "희귀템" 이라고 불리는 아이템을
구할수 있을지 없을지 궁금해졌습니다.
이 시리즈는
메이플스토리 희귀템 리뷰 시리즈글입니다.
여러분들의 기억속에 잊혀진 추억의 아이템들을 다시 되살려보는 글입니다.
No.12
대왕지네의 구슬
이번에 리뷰할 아이템은
지금도 약초마을 필드보스로 존재하면서 과거 중국 상해의 보스몬스터
대왕지네의 전리품이였던
"대왕지네의 구슬"
대왕지네의 구슬은
말 그대로 대왕지네라는 몬스터를 잡으면 나오는 전리품입니다.
이 대왕지네의 구슬을 얻을려면 대왕지네를 잡으면 돼는데요
지금 메이플에서도 볼 수 있는 대왕지네한테는 이 전리품이 드랍을 안합니다
그럼 이 대왕지네의 구슬은 무엇이냐?
바로
"진짜" 대왕지네를 잡으면 나왔던 전리품입니다.
진짜 대왕지네는
2007년 세계여행맵중 하나였던 중국 상해 와이탄에 있었죠
메이플스토리 추억을 이야기하면 빠질수 없는 세계여행 맵중 하나인 상해 와이탄은
실제 상해의 배경을 모델로한 맵이여서 상당히 이쁜맵이였는데요
이 이쁜맵에 대왕지네가 있었답니다
대왕지네는 일반 필드 몬스터가 아니였는데요
중국 상해의 최종 컨텐츠 몬스터이며 퀘스트를 다 깨야만 볼수있는
히든 보스몬스터였습니다.
대왕지네를 만날수있는 퀘스트는 어떤 퀘스트였을까요?
여기서
희귀템수집가들이 상당히 노리고있는 아이템 검은 털이 등장합니다
보셨다시피 대왕지네 퀘스트는 상당히 까다로운 퀘스트였습니다
전리품을 계속 갖다 줘야하고 계속 반복되는 퀘스트였기 때문에
많이 귀찮은 퀘스트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대왕지네 퀘스트를 많이 클리어했습니다
바로 대왕지네 퀘스트의 보상 때문이였는데요
보상 목록은
랜덤으로
뇌전수리검or주문서60%or블루문,모험가의 망토같은 장비 아이템이였습니다.
특히 뇌전이라는 표창이라는 보상을 줬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은 귀찮더라도 대왕지네 퀘스트를 클리어했습니다.
빨간색 모험가의 망토....
은근히 값이 나갔던 신점 60%
하지만 우리의 킹갓메이플답게
뇌전이 나올확률은 정말 낮았으며
대왕지네 퀘스트는 반복 퀘스트가 아닌 케릭터당 한번만 할수있는
퀘스트였기때문에 보상에따라 희비가 갈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간혹 메이플 뉴비분들은
"그럼 케릭터를 또 키워서 무한대로 반복하면 끝아님? ㅋㅋ ㅂㅅ"
라고 말하시는분들이 있으실텐데
당시 대왕지네 퀘스트 시작 레벨은 45
지금의 레벨45와 다르게
상당히 올리기 어려운 레벨이였기때문에 뇌전을 위해서 또다시 45를 찍는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지금 메이플에서
대왕지네의 구슬은 물량이 상당히 없는 희귀 아이템입니다
이유는
위에서도 설명 드렸다시피 대왕지네 퀘스트는
케릭터당 딱 한번만 수행할수있는 퀘스트였고
그리고 퀘스트 보상이 뇌전이라는 엄청난 아이템을 주기 때문에
사람들은 대왕지네의 구슬을 따로 빼돌릴 생각을 안하고 퀘스트 클리어에만 충실했죠
그리고 그때당시에 대왕지네의 구슬은 교환불가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메이플에서는 교환이 됩니다
"그럼 지금도 구할수있는 아이템 아님?"
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또 한번 계실텐데요
지금 존재하는 대왕지네라는 몬스터에게는 안뜨는 전리품이고
지금이 교환이 돼는 이유는
패치로 인해 일부 퀘스트 아이템들이 교환 가능으로 바뀌게 된거로 알고있습니다
대표적인 예시가 혼테일 퀘스트 즉 변비퀘로 유명한 재료들인
코니언의 정수, 마뇽의 울음소리, 질긴 용의가죽
이 아이템들은 변비퀘가 패치가 된후 교환이 가능해졌습니다.
교환불가였지만 지금은 교환이 가능하다
아마 대왕지네의 구슬도 변비퀘 아이템과 마찬가지로 교환불가에서 패치가 가능하게 된게 아닐까
추측하고있습니다.
여담으로
제로맵인 거울세계에서 대왕지네를 잡으면 나온다하는데
제가 이 소식을듣고 제로를 키웟는데 대왕지네라는 몬스터를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No.13
코-크 모자
이번에 리뷰할 아이템은
메이플스토리 추억을 논하면 빠짐없이 나오는 메이플x코카콜라 제휴 이벤트 아이템중 하나인
"코-크 모자"
코-크 모자는
Lv.10 올스텟2 HP MP 12 물방 35 마방50의 장비 아이템인데요
이 코-크모자는 단순 아이템 성능만 보면 레벨제한도 낮을 뿐더러
정말 쓸만한 스텟과
무엇보다 캐시템 버금가는 이쁜 디자인으로
당시에 매우 좋은 아이템으로 평가를 받았고
지금은 구할수없지만 아직까지도 이쁜 디자인 덕분에 모루로 많이 볼수있는 아이템 인데요
그럼 동심을 자극하는
코-크모자는 어떻게 얻었을까요?
다들 아시다시피 코-크모자 아이템은 메이플 자체적으로 개발한 아이템이 아닌
전세계 브랜드파워 Top10에 들어가는 최고의 음료회사
코카콜라와 협약을 맺어서 만들어진 제휴 아이템입니다
때는 2006년 3월 기사가 나옵니다
최고의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와 한국 코카콜라가 손을잡아
제휴 콜라보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선언한후
메이플스토리에선 제휴 이벤트 맵이 출시가 되는데요
그 유명한 코-크타운이 나오게 됩니다.
잠시 코크타운의 추억속에 빠져볼까요
코크타운맵은 제휴이벤트맵 치곤 엄청난 퀄리티와
훌륭한 BGM, 귀여운몬스터 이미지,아름다운 맵의 조화가 이루어져
유저들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았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코-크 모자를 얻는방법은 은근히 까다로웠답니다
코-크모자를 만들려면
탄산수,캐러멜,코카열매 라는 기타아이템이 필요했습니다
3가지 아이템을 가져다가 NPC 포치한테 가져다주면
코-크모자를 얻을수 있었는데요
그럼 탄산수,캐러멜,코카열매는 어디서 얻느냐
실제 시중에파는 코카콜라를 사먹고 다먹고난
콜라 캔이나 병,페트병에 적혀있는 플레이포인트 적립코드를 적어 포인트를 모아야만 얻을수있는 아이템들이였죠
참고로 탄산수,캐러멜,코카열매는 코-크모자 뿐만아닌
코-크플레이 방패와
코-크 귀고리도 만들수 있었죠
코크모자와 마찬가지로 방패 귀고리도 전직업 착용 아이템이라
인기가 많았습니다
"아니 그럼 코카콜라만 사먹으면 쉽게 재료들을 구할수 있는거 아니냐?"
"왜 얻기 어려움? 또 사기치네 "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껀데요
당시 메이플스토리 유저층은 대부분 초등학생이였습니다
문방구 앞 불량식품 100원짜리도 돈이 없어 원없이 못사먹는 형편인데
(제가 그랬습니다 흙수저 ㅈㅅ)
당시 500원 600원하는 콜라를 대량으로 구입하기엔 무리가있고
그렇게 많이 사먹으면 부모님한테 나게 혼났죠
물론 저 재료들을 얻을수 있는 포인트는 그리 크지 않았습니다
재료의 포인트는 각각 100포인트였는데요
코카콜라 1.5L 짜리 하나를 사면 300포인트기 때문에 재료를 구하는건 그렇게 어려워 보이지않지만
감이 오시는분이 잇겠지만
코크 아이템도 100%지급이 아닌 "확률성 지급" 입니다
대단하다!!! 넥슨!!!!
뜨라는 코크 장비아이템은 안뜨고
코카콜라 알약이나 코카콜라 소비아이템만 주구장창 뜨는 현실이였죠
그래도 코크모자는 캐시아이템 버금가는 이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이템입니다
확률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이쁜디자인과 준수한 옵션으로인해
전국에 초딩들을 콜라를 사게만들었던 넥슨 최고의 제휴이벤트중 하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코카콜라 이벤트 다시 했으면 좋겠습니다..
코크모자는 지금 메이플스토리에선 구할수가 없고
원본은 교환불가라 모루 아이템만 존재합니다.
코카콜라랑 다시 제휴이벤트를 하지 않는이상
다시는 안나오는 아이템중 하나입니다.
No.14
사각 나무 방패
이번에 리뷰할 아이템은
메이플스토리 초창기때부터 있던 전직업 공용아이템이자
누구나 저렴하게 방패를 구입할수 있었던 아이템
"사각 나무 방패"
일명 나방이라고 불렸던
사각 나무 방패는 메이플 초창기때부터 존재했던 전직업 공용 방패인데요
초창기시절 마법사 직업에겐 방어력이 정말 중요한 시절이라 필수로 방패로 구매를 했던 방패이고 하고
리스항구 방어구 상점에서 지금까지도 파는 역사와 전통이 깊은 방패입니다
저렴한가격과 쉽게 구할수있는 아이템으로써 국민방패라고 소문이 낫던 방패인데요
"아니 그럼 왜 지금도 구할수있는 아이템을 리뷰하냐? 뇌절 하네 ㅋㅋㅋ"
라고 이야기를 하시는분들이 계실텐데요
이번에 리뷰할 아이템은 사각 나무 방패 아이템이지만
다른 사각 나무 방패 입니다.
바로 방어력 15 사각 나무 방패인데요
우리가 흔히 구할수있고 볼수있는 사각 나무 방패는 방어력이 5지만
오늘 리뷰할 아이템은 바로 이 15방패입니다.
전에서도 냄비뚜껑 리뷰할때도 잠깐 설명드렸지만
초창기 메이플에서는 전직업 공용 방패가 많이 존재하지 않는시절이라
유일하게 있던 방패는 사각 나무 방패,냄비뚜껑 딱 2가지였습니다.
하지만 2003년 4월 메이플이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후 리스항구에서 파는 사각 나무 방패의 방어력은
우리가 아는 방어력 5가아닌 방어력15인 방패로 판매를 했습니다.
그래서 극초창기엔 힘들게 얻는 냄비뚜껑보단 사각나무방패가 효율성이 좋았답니다
하지만 가격은 냄비뚜껑이 그때도 비쌌죠
이유는 냄비뚜껑이 뽀대가 나기 때문에 비쌋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룩덕이 존재하는 증거이죠.
하지만 2003년 5월경 리스항구에서 파는 사각 나무 팡패가 패치로인해
물방15에서 물방5로 내려갔습니다
갑자기 상점에파는 물방15 나무방패가 왜 5로 내려갔는지는
아무도 몰랐지만 그로 인해 냄비뚜껑이 사각나무방패보다 더인기가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물방15짜리가 아닌 16 17짜리 사각나무방패도 존재했다는거 아시나요?
"아니 그럼 상점에 파는 사각 나무 방패는 15인데 저 물방16 17 짜리는 무엇이냐?"
라고 궁금하신분들이 계실텐데요
저때 메이플에서도 아이템에 등급이 존재했습니다
기본적으로 하급,보통,상급,최상급으로 나눠져있었는데요
옛날 사각 나무 방패의 보통등급의 방어력은 15
상급은 방어력 16최상급은 17 이였습니다.
즉 상점에서 얻는게 아니라는 증거인데요
저 이미지를보고 사람들은
"저거 더미데이터 아이템이다"
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있었지만
사실 물방 15이상의 사각 나무 방패는 리스항구 상점에서만 파는게 아니였습니다.
바로 페리온에있는 엑스텀프나 다크엑스텀프를 잡으면 운좋게 저 사각 나무 방패를 드랍했답니다
애초에 물리방어력 15 사각나무방패도 희귀하지만
16 17은 더더더더 보기 어려웠던점이
상점에서 얻는것이 아닌 초창기 몬스터를잡고 운좋게 사각나무방패가 드랍이되
상급 최상급이 나와야하는 확률이였기때문에 더미데이터급으로 보기가 어려웠답니다
당시에는 물방15짜리 사각나무 방패가 70만메소에 거래가 이뤄졌고
16 17 짜리 방패는 150만을 넘는 고가의 아이템으로 거래가 됐답니다.
지금 메이플에서는 고대의 아이템으로 남아있으며
물방 15짜리 방패도 보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No.15
커터문
이번에 리뷰할 아이템은
메이플스토리에서 가장 유명한 희귀템중 하나이며
수많은 루머와 소문이 가장 많은 장비아이템
"커터문"
일단 커터문 리뷰를 쓰기 전 도움 주신 분이 계시는데
2005년 커터문의 소유자인 참창님을 직접 인터뷰를 하셔서
커터문의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분의 인터뷰 내용을 참고하여 리뷰를 씁니다
구름ap기님 감사드립니다.
커터문이라는 아이템은 80제 폴암인데요
커터문이 처음 메이플에 등장한건 2002년 클로즈베타 시절이였습니다
본 헬름,참마도,청운검과 함께 등장한 장비아이템이였으며
정식 서비스로 넘어오면서 본 헬름,참마도, 청운검은 본섭에 그대로 등장했지만
커터문은 이상하게도 본섭에선 출시가 안된채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를 시작한지 2년뒤
2005년 어느날
클로즈베타에서 사라진 줄 아이템 커터문이
2005년 메이플에서 다시 모습을 보였습니다
사람들은 놀람과 충격에 빠졌죠
커터문 아이템은
당시 고가의 장비로 유명한 월아산과 공격력 옵션도 동일했으며
(공격속도는 다름)
커터문과 월아산 둘 다 달을 상징하는 모습까지 정말 빼닮았았죠
커터문은 당시에도 매우 희귀템이였기 때문에
커터문을 봤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운이 좋은거였고
커터문을 소지하고있는 것만으로도
메이플상에선 유명인사가 됐죠
그럼
저 희귀한 커터문은 어디서 얻을 수 있었을까요?
2005년도에 자쿰을 격파하면 잠깐 동안 오류로 드랍이 됐다.
라는 소문이 유명하지만
실제로 메이플 초창기 시절
크림슨 발록을 잡으면 드랍이 된 아이템이였습니다
2005년도 당시 자쿰은 격파가 매우매우 어려운 몬스터였으며
(실제로 자쿰의 팔 하나 때는 것도 기적인 시절이였습니다)
그리고 크림슨발록에서 나왔다는 정보는
참창님의 인터뷰 결과 번개의신vv님의 피셜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커터문의 첫 등장은 2005년도가 아닌 2004년 6월에 글이 올라왔기 때문에
자쿰에서 나오는것이 아닌 크림슨발록을 잡으면 나왔다는게 진실이 되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이 커터문의 또 다른 소문이 있었는데요
커터문 소유자로 유명한 참창님의 커터문 회수 스샷인데요
이 스샷하나로
"커터문은 애초에 오류로 드랍된 템이라 모든 커터문을 회수해갔다 그래서 이제는 본섭에서 볼 수 없다"
라는 소문이 퍼지게 되면서 확정적이게 됐는데요
하지만 본인이였던
참창님의 말로는 실제로 직접 몬스터를 잡아서 나온것이 아닌
다른 커터문 소유자분에게 커터문을 구입을했다는 사실입니다.
돈주고 커터문을 샀지만 회수를 당하는 웃지못하는 해프닝이 벌어진거죠.
그리고 커터문의 회수건에 대해선
정말 "단순" 오류로템이라 회수를 한건지
아니면 운영자의 실수인지는
정확히는 안 밝혀지고 회수를 해버려서 커터문은 전설의 아이템으로 남게되는데요...
시간은 흘러
2012년초 어느날...
스키_오렌지 편에서도 잠깐 설명드렸다 시피
확률성 캐시 아이템 크리스탈 천칭에서
커터문을 풀어 버렸답니다
천칭 덕분에 커터문은 더 이상 전설의 희귀템이 아니게 돼버렸죠.....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천칭에서 나온 커터문은
Lv.120 공격력 112
느림의 커터문인데요
진짜 커터문은
Lv.80 공격력 92
매우 느림의 커터문입니다
즉 2005년 커터문하고 2012년 커터문은 다른 아이템입니다.
같은 이름의 장비 아이템이
2개 존재하는 건 커터문 뿐만아니라
사파이어 슬레인도 이와 같이 같은 이름에 2개 존재하는 아이템인데요
우리가 알고있는 사파이어 슬레인은
Lv.50의 사파이어 도적 전용 아대지만
메이플 데이터상에선
Lv.0 의 전직업 착용 사파이어 슬레인이 존재합니다.
커터문도 이와 같이 메이플 데이터상에서 2개의 데이터가 존재하는
"이중 아이템"이 돼버렸죠
리뷰를 쓰기전 커터문의 대한 정보를 많이 찾아봤지만
진짜 커터문의 정확한 진실에 대한건 밝혀내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추측은
원조 커터문은 전직업 착용가능한 사파이어 슬레인과 같은
더미데이터 아이템라는거에 초점을 두고 싶습니다.
더미데이터가 아니라 정말 공식적으로 출시를 위해 드랍이 된 아이템이라면
굳이 커터문을 회수해갈 필요가 없었고 드랍을 쥐도새도 모르게 중지할 필요가 없었죠
즉 크림슨 발록한테 드랍된 진짜 커터문은
당시 운영진의 실수로 드랍된 더미데이터 아이템이다 라는것에 초점을 두고있습니다.
여담으로
스카니아서버에 매우느림의 커터문이 살아있다는 스샷이 공개되면서
아마 아직도 회수당하고 있지 않는
전서버 유일한 커터문이라고 추측하고있습니다.
패치로인해 Lv.80 에서 Lv.120으로 변경됬다 합니다.
과연 커터문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소문과 이상한 사실이 많은 아이템입니다
No.16
길 잃은 도요새
이번에 리뷰할 아이템은
메이플을 오래 하셨던 분들이라면 아! 하는 이벤트 아이템이자
메이플을 얼마 안하신분들은
이 아이템은 또 뭐지라는 생각하시는분들도 많은 아이템
"길 잃은 도요새"
도요새라는 새는 철새로 유명한 새 인데요
부리가 길고 날개가 큰 편에 속하는 새 이면서
어부지리라는 속담에 나오는 실제 모델인 새 이기도 합니다.
이런 뜬금없는 새가 왜 메이플에 등장하게 됐냐면
2008년 9월
메이플스토리는 새로운 이벤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바로 가을이벤트로
철새를 주제로한
철새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여기서 같이 진행했던 이벤트가
도요새 도와주기 (Lv.13) 이벤트입니다
도요새를 도와줄려면 이벤트맵으로 이동하게되는데요
도요새를 도와줄려면 발판까지 데려다 준다라는 문구를 클릭해야 했는데요
사람이 많은 시간대에하면 이렇게 안들어가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들어가기 위해 광클을 하면...
도요새가 위쪽으로 데려가 달라는 문구와 함께 길 잃은 도요새를 얻게됩니다
발판앞에 도착하면 뿌리라는데요
이렇게 장애물과 발판을 피해 위로 올라가면 되는데
제한시간은 약 2분50초정도가 걸려있는 맵이였습니다
다행이도 마녀의 탑처럼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쉽게 클리어를 할수 있었답니다.
이벤트맵이
쉬웠던 이유는 마지막에
위로 바로 올라가는 점프 발판이 있었기때문에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게 됐답니다.
맨위에 올라가면 발판이 있는데
이 발판앞에다가 아까 얻은 길 잃은 도요새를 뿌리면
아이템이 없어지고 길 잃은 도요새 NPC가 등장하면서 이벤트 클리어가 완료가 됩니다.
클리어를 하면 엘릭서 같은 물약과 잡템을 줬는데
"아니 겨우 엘릭서 하나 을려고 이벤트를 하냐? 개 망겜이네"
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있을텐데요
사실
이 이벤트를 하는 큰 이유가 있었는데
10번 도요새 이벤트를 클리어 하면 받을수있는 얼굴장식
삐약삐약 얼굴장식
을 얻기 위해서 였습니다.
사실 삐약삐약 얼굴 장식은 이쁘진 않았는데
이 얼굴장식의 옵션이 무려 공5 마5 (하급기준) 였답니다.
더군다나 당시 메이플에서는 얼굴장식이 별로 없던시절이고
랩제도 0에다가 아무런 스텟없이 누구나 낄수 있는 얼굴장식이기도 하고
공5 마5 라는 최강의 옵션을 가지고있기때문에
도요새이벤트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를 했답니다.
하지만 유일한 단점이라 하면 기간제였다는 사실이죠....
핑크빈 모자,슈트같은것도 기간제...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 길 잃은도요새는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빼돌릴수가 없는 아이템이였는데요
하지만 이 길 잃은 도요새를 중복으로 얻을수 있는 방법이 있었는데
방법은
맵에 입장후 도요새 NPC가있는데
마우스로 클릭으로 넘기지 말고 엔터키를 쭈욱 누르면서 스킵하면
도요새 아이템을 1개를 주는것이 아닌 2개를 주는 버그였습니다.
역시 갓겜!
이 방법으로 일부 유저들이 도요새를 빼돌렸고
중복으로 도요새를 빼돌리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지금 메이플에서 존재하는 도요새 아이템은 이런식으로 빼돌리기해 지금까지 묵혀논 아이템들입니다.
지금 메이플스토리에서 길 잃은 도요새라는 아이템은
시간이 갈수록 보기 어려워지는 아이템이며
수집가분들이 구매를 하고싶어하는 아이템중하나입니다
No.17
울릉도 오징어
이번에 리뷰할 아이템은
메이플스토리에서도 이런 아이템이 있었나? 라고 할정도로
메이플스토리에서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실제 지명을 사용해서 만든 아이템
"울릉도 오징어
울릉도 오징어는
실제로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맛이 좋기로 유명한 오징어인데요
아이템 설명에서도
"맛이 좋기로 유명한 울릉도 오징어이다"
라고 말할정도로 울릉도 오징어의 맛은 모두가 인정하는 오징어입니다.
울릉도 오징어라는 아이템은
수 많은 유저들은 큰 착각을 하게 되는데
"저거 커닝시티 PC방에서 팔았던 오징어임 ㅋㅋㅋ 승락이 클라스 많이 죽었네"
라고 욕부터 박고 시작하는데요
커닝시티 PC방에서 팔았던 오징어의 이름은
마른오징어 입니다
즉 울릉도 오징어랑 아예 다른 아이템인거죠
당연히 착각할수가 있는 아이템입니다
울릉도 오징어랑 마른 오징어랑 아이템의 도트 이미지가 아예 똑같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었죠
울릉도 오징어는
앞에 설명했다시피 메이플 아이템으로는
이례적으로 대한민국 실제지명을 사용한 아이템인데요
제가 알기론 울릉도 오징어 이후
대한민국 실제지명을 딴 아이템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님말고ㅋㅋ루)
그럼 이 맛있어 보이는 울릉도 오징어라는 아이템은
어디서 어떻게 얻을수 있었을까요??
2006년 5월경
매년 5월 30일 바다의날을 맞아 메이플스토리에서 진행한 바다의날 이벤트에서
간단한 퀴즈를 풀면 울릉도 오징어를 얻을수 있었습니다.
문제의 난이도는 정말 쉬운 상식퀴즈였기때문에
모두가 받을 수 있는 이벤트였죠
그리고 바다의날 이벤트는 퀴즈 이벤트 뿐만 아닌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했었는데요
그중에서 인기가 제일 많았던 이벤트는
아쿠라로드 전 맵에서 경험치 2배 드랍률 2배라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개최했죠
더군다나
당시 최고의 인기사냥터중 하나인 망둥어 사냥터가 포함되어 있어서
더더욱 인기를 끌었습니다.
울릉도 오징어는
당시 포션이 비싼시절이였기 때문에 많은 유저분들이 애용한 소비아이템이였습니다.
울릉도 오징어의 효과는
HP MP 500씩 올려주는 효과인데
하얀포션,파란포션을 동시에 먹은 효과보다 커서
훨씬 효율성이 좋은 아이템이였으며
제일 큰메리트는 아무래도 간단하게 퀴즈만 풀면 공짜로 얻을수 있는 물약이여서 참 많이 이용했던 기억이납니다.
그리고 울릉도오징어는 바다의날 퀴즈 뿐만 아닌
깨끗한 바다 만들기 이벤트 (Lv.41) 퀘스트를 클리어 해도
울릉도 오징어 20개를 줬답니다
그리고 이 퀘스트는 2시간에 한번씩 할수있는퀘스트라 포션걱정이 없었죠
울릉도 오징어라는 아이템은 바다의날 이벤트 이후에는 단 한번도 푼적이없습니다.
옛날에는 정말 많이풀려서 흔한 아이템이엿지만
닉네임삭제패치로 인해 수많은 올드 케릭터들이 사라져
지금 메이플에서 보기가 점점더 보기가 어려워지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지명을 이용한 최초의 아이템이기 때문에
수집가 사이에서는 인기가 많은 아이템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No.18
황금 링 지팡이
이번에 리뷰할 아이템은
경매장에 등록이 안되는 장비 아이템
황금 링 지팡이
더미데이터 아이템으로 유명한 더미포션
사실 황금 링 지팡이를 이야기하기전
다시한번 알아둘게있는데요
전편에서도 언급했던 더미데이터라는 존재를 기억하시나요?
더미데이터는
메이플 데이터상에선 존재하지만 실제 게임에서는 나온적이 없는 아이템
즉 데이터상에서만 존재하는 아이템을 더미데이터라 하는데요
이번에 리뷰할 황금링 지팡이도 전편에 리뷰했던 사이다라는 아이템과 마찬가지로
더미데이터 아이템입니다
"아니 그럼 또 해외메이플에있는거 쳐들고오냐? 이게 희귀템이냐?? ㅋㅋ차라리 가면이냐 리뷰해라"
라고 말하실 일부 유저분들이 계실텐데요
황금 링 지팡이는 더미데이터지만
실제로 본섭에서 구할수있던 아이템이였답니다
때는 2014년 11월 메이플스토리
여느때나 다름없는 마이너패치가 적용되고
겨울방학 업데이트를 기다리는 조용한 패치였는데요
이때 메이플스토리 커뮤니티에 어떤 글이 올라옵니다
2014년도 11월에 올라온글인데요
신규 장비 아이템이 나왔다고 사냥터에서 몬스터를 잡아 얻은 인증스샷이 올라왔습니다
정말 사람들은 처음보는 아이템이라
와! 신규장비 추가인가? 라고 생각을했지만
조금 의문인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미네르바의 부엉이에서 황금 링 지팡이가 검색이 안되는것이였는데요
아무리 신규 장비아이템이라해도 부엉이에는 검색이 되야 정상인데요
사실 황금 링 지팡이 뿐만 아닌 지팡이와 함께나온 스태프가 또 있었는데요
바로 손가지장이라는 스태프였죠
이 아이템도 황금 링 지팡이와 같이 등장한 아이템이였는데요
이 손가지장도 검색이 안되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사람들은 많은 추측을 했는데요
"한별이가 또 이 패치했네 " >
운영자를 욕하는 유저도 있는가 반면
"그래서 저게 파프니르보다 좋음? ㅋㅋㅋ"
저런 쪼랩무기가 검색이 되든 안되든 내 알빠 아님 이라는 유저도 잇었는데요
알고보니
이 황금 링 지팡이와 손가지장은 새로 추가된 장비 아이템이 아닌
더미데이터였다는 사실이였죠
프리메이플에서만 볼수있는 더미아이템들
황금 링 지팡이와 손가지장도 피코피코헤머, 사이다 아이템과같은
더미데이터 아이템이였던거죠
그러니 부엉이에도 검색이 안될수 밖에요
이 소식을 들은 유저들은 많은 의견을 냈는데요
그래서 이 아이템은 메이플 실수로 일시적인 오류로 풀리는템이다 라는 얼른 소장해보자라는
의견과
먼 오류템이냐 그냥 더미데이터에서 정식적으로 추가된 아이템이겠지
라는
의견이 반반갈린채
오류로 풀린템일것이다라는 생각을 가진
일부유저들은 황금 링 지팡이, 손가지장이 뜨는
페리온 유적발굴지에있는 스켈독과 사헬지대에있는 모래두더지를 뚜들겨패
손가지장과 황금링 지팡이를 얻게됬죠
15일뒤 마이너패치이후 황금 링 지팡이와 손가지장은 더이상 드랍이 되지 않게되었죠
결국 황금 링 지팡이는 더미데이터이므로 오류로 풀린템이였습니다.
현재까지도 한번도 나온적이 없으며
지금 부엉이가 없어지고 경매장이 생긴뒤에도
경매장에 안올라가는 아이템입니다.
이 아이템을 구할려면 직접 유저에게 구매를해야합니다

인스티즈앱
최근 대학교 축제 의상으로 말나오는 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