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6s
mbc헤르미온느(잰르미온느)로 유명한
이재은 아나운서의 하루

새벽 5시에 일어나는 잰아나

벌써 대단함


일어나기 전에 잠시 멍도 때리고요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바로 이불정리함

차 한잔으로 시작하는 새벽 다섯시


그렇다고함...


그리고 바로 책상에 앉아서 성경같은거 읽음

색연필 깎는 게 은근 힐링이라고 함


이번엔 감사노트 쓸 차례


그리고 브이로그 편집까지 함 벌써 피곤하다



저기요...즐겁다고요....?

그리고 이제 오전 8~9시쯤 회사에 도착


또 차 한잔 마셔주고요 루이보스바닐라를 좋아한다고 함

오자마자 플래너 작성하고 냅다 신문 읽기
모든 언론사의 신문을 다 구독함

오전에 한 번 전체회의 하러가고

분장실 갔다가

이어서멘트 녹음도 하다보면


어느새 점심시간~~~


밥 먹자마자 바로 이어지는 공부


(열심열심)

중간중간 간식도 먹어줌

그러다보면 또다시 오후에 회의


회의 마치고 인터뷰도 함
심지어 최근에 책까지 쓴 잰아나...






그저 갓생...

인터뷰 마치고 피팅실로 옴

크리스마스룩 피팅완

뉴스데스크 앵커이기 때문에 계속 뉴스준비를 해야함

저녁도 먹어주고요

드디어 뉴스 스튜디오로 옴

마이크도 차고 뉴스준비중



뉴스 시작 전까지 앵커멘트 고치고 고치고 계속 공부하는 잰아나

그렇게 뉴스를 마치고 퇴근전에 모니터링까지 함
이 때 시간은 밤 9시가 넘은... 근무시간 미쳤음


참 긍정적이심


회사 불 다 꺼진 밤에서야 퇴근하는 잰아나

그렇게 하루 끝~~~
심지어 요새는 새벽에 운동까지 가더라.. 성실함 미쳤음
+
낮에 출근해도 되는데
공부도 더 하고 오전에 전체회의 참석하려고
일찍 출근하는거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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