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 윤하임.
하임은 많은 피를 흘리면서 누군가에게 끌려가던 도중 잠에서 깨어나고, 손목의 원인 모를 통증을 느낌
질병으로 고통 받는 시대는 끝이 났다.
사람들은 조금 더 먹고, 조금 더 격해졌으며, 조금 더 무모해졌다.
하임의 엄마 수술에 와준 하임의 남자친구, 지근후.
지근후는 복제 기술을 만든 남자임
일로 바쁜 지근후가 연락이 되지 않고 만나기 어렵다는 이유로 다투고, 다음날 일정을 비워뒀으니 만나기로 약속함
그리고 밖에 나가서 지근후의 전화를 받는데..
어떤 사람이 자기가 누구인지 밝히지도 않고, 당장 지근후의 집으로 오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어버림;
하임은 혹시 지근후가 바람을 피웠을까 봐 확인하러 온 건데..
하임은 지근후의 집에서 죽어 있는 자신의 시체를 발견함.
지근후의 전화를 거절하고, 발걸음 소리에 황급히 집 옆으로 숨은 하임.
지근후에게 다시 전화가 걸려오는데, 지근후는 태연하게 거짓말을 함.
하임과 지근후는 만나서 식사를 하는데, 하임이 팔에 있는 상처를 계속 긁음..
하임은 지근후에게 프러포즈를 받음💍
하임은 자신이 지근후의 집에서 본 것을 착각했다고 의심하는데..
하임아, 혹시..
봤어?
" 남자친구의 집에서
제 자신의
시체를 발견하고 나서..
프러포즈를 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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