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서 기차를 타고 피난 가던 아이들이 식수가 바닥이 나고 있다고 쿠트노 마을 방송국에 알려져서 폴란드 쿠트노 주민들이 물과, 음료, 과자, 과일등을 제공했습니다.우크라이나 여군: "이르핀과 부차는 용감하게 국경을 지켰습니다.우리는 절대 이르핀을 한 발자국도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