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024 푸른 밤, 종현입니다.
조심스러운 이야기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이걸 하고 있는 경우가 좀 더 크거든요.
저는 작곡 프로듀싱을 본격적으로 하고 싶어서,
이제 좀 많이 배우고 그러기 위해서
지금 가수로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음 어찌 보면,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배워나가고 그러고 있는 단계인 것 같아요.
하고 싶은 일을 한다고 해서
항상 즐겁고 행복한 것만은 또 아닌 것 같다
라는 생각도 하구요.
준비하는 과정이 또 힘들고 지치기만 하는 것도
아닌 것 같아요.
하고 싶은 일을 준비하는 과정도
즐겁고 행복할 수 있고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자체도 힘들고
지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모든 일은 대게 양면을 갖고 있는 거니까
뭐, 본인 생각하시기에 피하다가
여기까지 오게 된 느낌이다 보니까
내가 하고 싶은 걸 확신을 가지고 하는 사람들은
부러워 보일 수 있지만
그 사람들은 또 OO씨를 부러워할 수 있으니까
너무 그런 것들을 비교하거나
남들과 기준점을 같이 두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해보네요. 힘내십쇼!
151022 푸른 밤, 종현입니다.
"하고 싶은 것을 이루기 위해 해야 할 일을 한다."
되게 멋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서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이라 생각하기도 해요.
저의 어떠한.. 사고방식이기도 하지만.
그것만 할 때는 하기 싫은 일,
정말 하기 싫은 일일 수 있는데
내가 원하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
이걸 거쳐야 한다고 본다면,
이것도 난 하고 싶은 일이라고 생각을 하는 편이에요.
그러면 마음이 좀 더 편하기도 하고
사실, 틀린 말도 아니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내일도 쉬러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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