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나 아렌트를 모를 수도 있는
방석들을 위한 짧은 소개



한나 아렌트가 세계적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계기는
아이히만의 재판 기록을 담은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이라는 책인데

모사드에선 나치 전범들을 오랫동안 추적하고 있었음
그러다 아르헨티나에 있는 한 노인이 촉수에 걸려들게
되는데 확인을 해보니 신분 위장 후 살고 있던 아이히만







실제로 전쟁 후 나치 전범들은 남미에 많이 숨어살았음
아이히만은 국적도 바꾸고 아예 신분 세탁을 했기에 법적으로 아르헨티나 국민ㅇㅇ 근데 이스라엘로 데려와서 법정에 세움
아르헨티나 국민을 모사드가 납치했다는 건 외교적으로 보면 주권 침해였기에 당시 큰 분쟁 사항이었음

때마침 한나 아렌트는 그 주제에 대해 탐구하고 있었고 잡지사의 제안으로 재판을 보게 됨







































난 몰랐다, 걔네가 무슨 짓 하는지 몰랐다 하면 끝
그런데







한나 아렌트는 그에 대해 이렇게 얘기했음









캐나다 대학에서 진행했던 실험
멀끔하게 차려입은 교수가 지나가는 학생에게
"제가 지금 꼭 필요해서 그런데, 도서관에서 ㅁㅁㅁ책 두 페이지만 찢어다 줄 수 있을까요?"라고 요청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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