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14일 작성된 '아들 집을 사주는 문제'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됐다.

해당 사연에 많은 누리꾼들은 "아들만 해주면 당연히 딸들은 반발하지" "사연보니 어릴 때부터 아들만 챙긴 것 같은데 나 같아도 딸들처럼 말하겠다" "서운하다는 건 결국 딸들에게 손 벌릴 생각이셨나 보네요" "딸들이 아니라 아들을 잘 못 키우신 것 같네요" "남 일 같지 않다. 우리집 같아서 화 난다" "나이 40인 아들이 정신 차려야 할 것 같은데" 등 반응을 보였다.
반면 "부족한 자식 더 챙겨주고 싶은 심정은 이해간다" "넉넉히 사는 쪽이 좀 도와주면 안 되나" "형제 간에 도와주는데 손 벌릴 생각 말라니 냉정하긴 하네요"라며 A씨의 입장이 이해된다는 의견도 다수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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