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새끼가 오픈카톡채팅방장.
빨강색은 지금막 길냥이들 학대, 살해하려고
들고나온 부동액. 그동안 이걸 사료에 타서 먹여옴.
(일부러 부동액으로 한거임 저새끼. 부동액은 한번에 안죽음.
서서히 장기손상 되면서 천천히 죽음)
길고양이 밥에 부동액을 타고있는것을 현장에
2일동안 잠복해있던 탐정들에 의해 걸리고 잡힘.
여기는 계속해서 독극물로 살해당한
길냥이들 시체들이 계속 나와서
영상 찍고계신분이 신고하고 국과수에 넘겼는데도
범인이 잡히질 않았었다 하고 경찰에 설명중
경찰들 현장 증거사진 찍는중
채팅방 닉네임 '쭈비니'
충남 계룡 거주.
오픈채팅방 여러개를 번갈아 만들고 사람을 모아
잔혹한 길고양이 학대 분위기 조성, 확산시킨 주범.
현장에 잠복해있던 '팀캣' 탐정들에 의해 잡혔고 바로 경찰 부름.
(팀캣과 동물권단체 케어는 지속적으로 내용을 주고받음.)
쭈비니는 길고양이들 밥자리를 돌아다니며
서서히 살해하는 방법으로 사료에 부동액을 넣어 섞어 먹임.
그리고 그 내용들을 자랑하듯 지속적으로 오카방에 올리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할것을 장려.
현장에서 체포되어 경찰에 입건되었다가 풀려남.
(이사람의 부동액으로 고양이가 죽었다는 직접적 증거들을
찾기전까지는 구속수사는 힘들듯)
카톡방에 자신이 잡혔다는 이야기가 돌자 아니라며 지금
허세부리는 중.
🌟쭈비니의 반복적인 부동액 투여로 인해 고양이들이 상해를
입었다는 인과관계를 입증하는것이 매우 중요
🌟따라서 일대 고양이들 (계룡시 삼진 아파트 부근) 단체
포획하여 검진이 필요함. (애들 서서히 장기손상으로 죽어가고있을거임..)
복금풀어놨어요!!!!!!!!!!!
혹시라도 시간 괜찮은 여시들, 직접 포획도와주시는것도 좋고
동물관련 커뮤하는 여시들 혹은 반려동물키우는 지인이나
가족들에게 이 본문 퍼가시는 방법으로 도와주셔도 좋습니다.
🌟포획에 도움주실분들은 010 5627 0597 (어흥탐정)으로
연락부탁드립니다.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은 형량 얼마 안나오는걸로 안심하겠지.
근데 학대하는 새끼들 다 잡아서 판사들이 뒤늦게나마라도
동물학대가 심하구나 느끼면 형벌은 몇개월씩이라도 세집니다.
이번엔 현장을 덥쳤고 부동액까지 증거로 잡았으니
눈꼽만큼이라도 더 형량 받을 수 있게 본문 좀 퍼트려주시고
시간 괜찮은 분들 포획하는데 도와주세요
요즘 학생들은 아기 싫어하나요?.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