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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170617)ll조회 10556l 6
이 글은 1년 전 (2022/5/24) 게시물이에요
조사 결과, 찬성 비율은 76.3%였다. 찬성의 이유로는 ▲남은 삶의 무의미(30.8%) ▲좋은(존엄한) 죽음에 대한 권리(26.0%) ▲고통의 경감(20.6%) ▲가족 고통과 부담(14.8%) ▲의료비·돌봄으로 인한 사회적 부담(4.6%) ▲인권보호에 위배되지 않음(3.1%) 등이 있었다. 

 

반대 이유로는 ▲생명 존중(44.4%)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자기결정권 침해(15.6%) ▲악용과 남용의 위험(13.1%) 등이 뒤따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204335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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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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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baekhyuneee  변백현
👏
1년 전
찬성합니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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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
1년 전
👍
1년 전
물론 언젠가 죽지않고 살길잘했다라고 생각하는때가 오겠지만 모든 사람이 그때만을 기다리면서 살지는 않으니까요… 죽음을 선택할 권리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하지만 그 절차는 절대 간단하지않게 정교하게 짜야하지않을까 싶습니다!
1년 전
👍
1년 전
👍
1년 전
경제적 여건때문에 가족눈치보여서 반타의적으로 하는 사람도 생길것같네요...
1년 전
22 저도 자발적 안락사 당연 찬성하지만 이 문제 때문에 고민 많이 해봐야하는거 같아요ㅠㅠ
1년 전
내손으로 결정할 수 있는 죽음 근데 후회할까봐 무서워요 죽고나서 후회했다는 말은 없잖아요ㅠㅠ 다시는 되돌아갈 수 없는,,
1년 전
션덕션덕  그뉵매앤~
걍 병 가진 사람만 허락하면 될 거 같은디 여러번 동의에대한 심리검사 받고.
1년 전
다른 조건들은 몰라도,
말기암처럼 생존이 불가능하고 고통이 심한 병은 안락사 허용해줬음 좋겠어요
진통제 때려붓고도 통증이 안 잡혀서 제발 죽여달라고 할 정도의 고통인데,
자연사할 때까지 그렇게 냅두는 건 생명 존중이 아닙니다.

1년 전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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