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의 즐라탄에게 아스널의 감독이던 뱅거가 입단테스트를 제의하자
"즐라탄은 오디션 따위는 보지 않는다"
당신의 축구 스타일은 스웨덴 스타일인가요? 유고슬라비아 스타일 인가요?
"즐라탄 스타일"
여자친구의 약혼 선물로 무엇을 준비했냐는 질문에
"아무것도 주지 않았다. 그녀는 이미 즐라탄을 가졌다."
아들을 낳으면 이름을 뭐라고 을거냐는 기자의 질문에
"즐라탄 주니어"
프랑스의 클럽인 PSG를 떠나는 즐라탄에게 팬들이 남아달라고 하자
"에펠탑을 치우고 내 동상을 세운다면 PSG에 남겠다."
PSG를 떠나며
"왕처럼 와서 레전드처럼 떠난다"
몇 경기동안 부진하여 기자가 과거의 빛나는 모습이 보고 싶다고 말하자
"나는 24시간 빛난다"
1년 재활이 예상된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7개월만에 복귀한 후 인터뷰에서
"사자는 인간처럼 회복하지 않는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세계가 대혼란에 빠지자
"바이러스가 즐라탄에게 오지 않으면, 즐라탄이 바이러스에게 가겠다."
"어제는 음성이었지만 오늘은 양성이다. 하지만 증상 따윈 없다. 감히 나한테 도전할 용기가 생기다니, 좋은 생각은 아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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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학교 축제 의상으로 말나오는 다영